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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전대미문의 covid-19사태와, 코로나 이후의 미래에 대한 고찰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온 8월까지, 마스크를 끼고 여름을 보낼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해 보지 못한 일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있어서 갑자기 ‘코로나’라는 질병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 또한 재앙 중의 가장 큰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가 한국에 3월의 기점으로 더 확산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불과 5개월 정도 만에, 많은 사람들의 생활패턴과 그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일상들을 아예 다른 모습으로 바꿔놓았다.

 

그렇기에 불편하지만 우리는 묵묵히 어쩔 수 없이 살아가야 하는 상황 속에서 초대하지 않은 손님인 ‘코로나’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데, 백신이 하루빨리 나오지 않는 이상,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코로나가 우리와 공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더 더욱이 사람들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코로나 이후의 세계’라는 유명한 미래학자의 저서가 베스트셀러 5 안에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코로나를 경험해보고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예전까지는 질병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겠느냐? 라는 생각을 주로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급성 호흡기로 바로 전염이 될 수 있는 코로나 이후로서는 질병 하나로서 전 세계가 달라질 수 있구나 를 느끼고 있다.

 

코로나를 겪는 21세기에서는, 주로 밖을 나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한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캠페인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기피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다. 그만큼 직접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기보다는, 주로 가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소통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가는 상황인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가지고 있는 일상의 많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긍정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은 대표적으로 2가지 정도를 뽑자면 교육적인 부분, 미디어의 발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교육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살펴보자면 선진국인 미국을 예시로 들어보면, 미국은 각기 사람들마다 교육 수혜의 격차가 다른 나라보다 편차가 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한국처럼 대부분의 고졸들이 대학을 찾아 꼭 졸업을 해야 하는 분위기도 아닐뿐더러, 본인들의 선택과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많은 교육학자들과 미래학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기를, 이렇게 교육 편차가 심한 나라에서 코로나라는 질병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면대 면 수업을 하지 않아도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은 많은 학교들이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 중에 있어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 플랫폼이 더 완벽하게 성장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면 학벌의 문제점 소위 명문고, 명문 대학교를 나눌 필요도 없어질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평등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디어의 발전이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학자들의 예견을 알게 되면서 느낀 점은 한번 도 ‘교육의 평등’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지만 이것이 진정으로 실현 가능하다는 것에서 적지 않는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단점밖에 없는 지금의 사태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생각했지만, 그게 또 아니었다. 우리가 이번 사태로 꼭 배워야 할 것은 ‘삶에 대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미래가 오든 간에 우리는 안일해지는 태도를 지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태도를 지닌다면은, 어떤 상황이 찾아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도 부정적인 것에만 초점을 두기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여 변화하여 어떤 사태가 찾아와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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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안녕하세요 김소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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