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6℃
  • 구름많음서울 -4.1℃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5.4℃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5.4℃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기타 소식

에어컨, 어떻게 해야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을까?

자취생에게 알려주는 에어컨 전기세 절약 방법

지금 대한민국은 폭염주의보이다. 장마가 끝난 광복절부터 일주일 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경남 양산은 38도에 이르렀다. 무더위로 에어컨을 찾게 되는 요즘, 대학생들은 에어컨으로 인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노심초사이다. 에어컨을 켰다 다시 켜기를 반복하여 전기요금을 조금이나마 줄이려 해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에어컨을 계속 가동해야 더 요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

 

에어컨 전력절약, 그 진실은?
TV프로그램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전기 요금 확 줄이는 에어컨 사용방법’이라는 주제로 이 논란에 대해 방송했다. 방송에서는, 에어컨을 2시간 동안 계속 가동한 경우와 껐다 다시 켜며 가동한 경우로 구분하여 실제 전기세를 측정해보았다. 에어컨 온도를 25도로 설정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가동시켜 전력량을 확인해본 결과, 계속 가동시킨 에어컨은 165가 나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껐다 켜기를 반복한 에어컨은 260의 전력량이 나왔다. 껐다 켜기를 반복한 에어컨에서 전력량이 보다 높게 나타났다. 에어컨은 처음 실내 공간 온도를 낮출 때 소비전력량이 가장 많이 든다. 그 이후, 설정온도에 이르면 최소 전력량으로 유지가 되는 원리이다. 따라서, 껐다가 다시 에어컨을 켰을 때 다시 설정온도에 올라가야 하므로 전력소비가 더 발생한다.

 

에어컨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며 사용하는 방법 외에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들이 있다.
첫째, 실외기 온도를 낮게 유지한다. 실외기를 그늘진 곳에 설치하고, 절전 커버를 씌어간 물을 뿌려주면 실내로 유입되는 열기가 줄어들어 실내 온도가 빠르게 내려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
둘째, 풍향을 위쪽으로 설정한다. 에어컨 날개를 위를 향하도록 하면 찬 공기가 순환되어 실내가 빠르게 시원해진다. 풍향을 아래쪽으로 할 경우에 위쪽 공기는 그대로 정체되어 실내 전체가 시원해지기 어렵다.

 

셋째, 선풍기를 보조로 사용한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가동할 때, 선풍기 바람이 차가운 공기를 멀리 보내주어 공간이 금방 시원해진다. 실제로 전력소비에 있어 약 30% 절감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커튼과 블라인드를 쳐둔다. 커튼과 블라인드를 내려 밖에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차단한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여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만든다. 밝은 색은 빛은 반사하기 때문에 밝은 색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더운 여름철, 자취하는 대학생들에게 에어컨 전기요금은 무겁다. 위의 방법으로 전기요금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냉방병을 초래하니 건강에 유의하며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고려하여 실내가 너무 더울 경우에만 에어컨을 사용함을 권한다.

배너
프로필 사진
박지원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지원입니다.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담겠습니다~^_^







배너
배너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Bdan, 대학생 서포터즈 ‘Beyond Busan’ 2기 발대식 개최
[캠퍼스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 도시 비전을 알리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지난 12월 30일 대학생 서포터즈 '비욘드 부산(Beyond Busan)'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비욘드 부산'은 부산의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 전략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에는 약 300명이 참여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홍보 활동 등을 벌이며 주목을 받았다. 2기에는 부산 지역 13개 대학과 타 지역 32개 대학 등 전국 45개 대학에서 모두 1천여 명이 참여해 전국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규모를 키웠다. 올해는 '타깃 2026 블록체인 시티 부산'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 인식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과 함께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병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관광·금융·항만·환경·사
네이버 커넥트재단, 베트남 AI 해커톤에 베트남 전역 대학생 1900여 명 참여
[캠퍼스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네이버 베트남 인공지능(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와 AI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베트남과 협력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 하노이 국립공과대학(VNU-UET), 호치민기술대학교(HCMUT) 등 베트남 전역 대학생 1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커톤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예선부터 트레이닝, 본선에 이르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커넥트재단은 4주간의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을 웹 트랙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트랙으로 나눠 제공해, 현지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2월 5일 진행된 해커톤 결선에서는 네이버 베트남의 실무진이 네이버 AI 서비스 활용도,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참가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심사해 우승팀을 선정했다. 네이버 베트남은 1위-3위로 선정된 우승팀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참가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