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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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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코로나19관련 특별장학금 지급
지난 15일 덕성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을 최종 이수한 학생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모두 지급받을 수 있다. 특별장학금 지급 금액은 수업료의 4%로 책정될 예정이며 금액이 5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장학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수업료에는 입학금을 포함하지 않으며 장학금액은 1,000원 단위에서 절사하여 계산된다. 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2020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재학생에 한하며, 협약 체결일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 재적중인 학생으로 한다. 1학기 휴학생 및 자퇴생은 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되지만 학위유예자, 수료자는 지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특별장학금은 장학금 성격이 생활비성 장학금이므로, 타 장학금으로 수업료를 전액 감면 받은 학생이어도 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어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생들은 ‘4%는 너무 적은 금액이 아니냐’는 반응과 ‘어차피 생활비성 장학금인데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20년도 2학기 메이저러너 전과 ‧ 편입학생멘토링 참여자 모집
강원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센터에서는 2020년도 2학기 메이저러너 전과 ‧ 편입학생멘토링, 프로젝트동아리, 전공학습동아리 참여자를 오는 21일 23시까지 모집한다. 교수학습센터에서는 전과‧편입학생에 대한 학습공동체 및 멘토링 활동 지원을 통해 조기 적응 유도 및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학과(전공)에 특화된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과 미래의 인재상 구현을 위한 국내 ‧ 외 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고, 재학생의 5대 핵심역량을 강화를 하는 취지의 프로그램 들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시행을 하게 되었다. 운영기간은 2020학년도 2학기(9월~내년 2월)이며 활동내용은 학기별 최소 8회 이상의 공동체 활동 진행 후, 활동일지 작성, 중간‧최종 활동보고서 제출하며 코로나 19에 따른 활동방식 변경 사항에 맞춰 진행(온*오프라인 활동)한다. 운영대상은 강원대학교 재학생(춘천, 삼척, 도계캠퍼스)이라면 가능하며, 총 30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교육혁신원 홈페이지 → 학습지원 → 메이저러너 → 적응공동체유형 → 신청하기 → 「메이저러너-전과‧편입학생멘토링」 , 「메이저러너-프로젝트동아리」 , 「메이저러너-전공학습동아리」 버튼을 누르면 된다. 홈

캠퍼스이슈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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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기숙사비 환불없이 2학기에도 기숙사 신청을 받아.
경기대학교가 2020학년도 1학기 기숙사비 환불 문제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경기대학교 기숙사경기드림타워는 서희건설이라는 민자 사업체에서 운영한다. 운영과 관리를 서희건설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1학기 기숙사비 또한 건설사에서 납부 받는다. 서희건설은 기숙사 건축시 발생한 부채들에 대하여 원리금 상환을 위해 환불 여력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고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손실이 발생하였으므로 계약에 의거하여 학교 측에서 mrg(최소 운영수익보장금)를 지급하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학교측은 천재지변의 상황과 mrg의 당장 지급 불가의 이유를 들어 ‘서희건설’측에서 환불을 우선 진행할 것과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기숙사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희건설측은 인수가 확실해지는 경우에만 환불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어 협의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학교 측에서는 1학기 교비 집행 등 학교가 자체적으로 기숙사비 환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권해석을 위해 교육부에 관련질의를 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했다. 이후 교육부 담당 사무관이 학교를 방문하여 전략기획팀과 서희건설 측이 면담을 가졌다. 서희건설 측은 면담 상황에서 mrg지급이


기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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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이동 사다리에 대하여
인류의 역사는 불공정의 역사다. 불공정은 계급의 분화에서부터 시작한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청동기가 보급되면서 계급이 발생하게 되었고 인류는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후 과거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보완과정이 있었지만 계층의 고착화는 완화되지 않았다. 가까운 과거엔 공산주의가 이를 극복하고자 하였으나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사실 공산주의 정권에서도 비당원과 당원의 차이, 당원 간에도 계급의 차이가 있었으니 공산주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어도 계층의 분화는 완화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불공정과 계층의 고착화는 인류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일까? 사실 이 논의는 현재진행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며 과정의 불공정성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 취임사는 불공정과 계층의고착화가 현재 우리사회가 당면한 문제임을 시사한다. 불공정 및 계급 고착화를 해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방향성은 크게 두 가지로 귀결된다. 첫 번째는 계급 간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즉, 계급을 이동할 수 있는 공정한사다리를 만드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과거제가 이에 해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