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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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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10일간 농어촌 실습 진행
대구교육대학교는 지난달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20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 교육실습'을 실시했다. ‘2020 대구교육대학교 농어촌 교육 실습’은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경북 지역의 45개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실습은 농어촌실습은 농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급 및 농어촌 교육 환경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실습 중 교생들은 각자 학급을 배정받아 학급 경영의 실태와 학생 생활 지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도 교사들의 수업을 참관한 경험과 다양한 조언을 토대로 교수·학습 과정안을 작성하여 실제로 수업을 해보기도 하였다. 농어촌 학교의 실태와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지난달 24일부터 7월 2일까지 대구교육대학교의 교수들 또한 실습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각 학교에 방문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현재 초등학교 중 학급 정원이 36명을 넘는 과밀 학급은 격주 및 격일 등교를 진행하고, 매일 일정 횟수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마스크를

성균관대학교 단위동문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지난 6월 26일 금요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홀 5층에서 단위동문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식순은 개식사 및 국민의혜, 참석자 소개, 총동창회의 회장 인사말, 모교 총장의 인사말, 총동창회 현황 보고 및 행사일정 안내, 모교 발전현황 소개, 만찬 및 간담회를 거쳐 마지막 순서인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현대 총 23만 명의 동창회 회원, 총 193개의 단위동문회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회비 납부자는 1.31%가량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간담회에서 밝힌 총동창회의 주요 과제는 더불어 성장하는 자랑스런 동창회, 신뢰받는 동창회 만들기다. 단위동문회와의 결속을 꾀하고 동문 참여를 활성화하며 학교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세부 과제이다. 더불어 현재 1.31%의 연회비 납부 인원에 대해 동문 정보 업데이트 및 홍보를 통한 연회비 납부 정회원 확대를 목표로 삼았다. 다음으로 소개된 노벨상 기금 캠페인은 성균관대학교가 한국노벨상의 요람이 되도록 노벨상 수준의 잠재력을 인정받는 탁월하고 개척적인 연국업적을 현양하기 위한 취지를 지니고 있다. 이 기금은 연구 실적이 탁월하며 노벨상 후보자로 거론되는 교수들을 격려, 연구

캠퍼스이슈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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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등록금 일부 반환 목소리 커져가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29일 오후 1시 제주대 본관 앞에서 등록금 반환 문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1학기를 전면 비대면 강의로 실시한바있다. 비대면 강의가 실시됨에따라 등록금과 관련된 문제들의 제기가 잇따랐다. 이러한 상황 속 제주대학교 52대 아우라 총학생회는 등록금 반환에 대한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6월 20일 부터 24일 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4일간 진행된 등록금 반환 설문조사에 총 4,69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귀하는 등록금 반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필요하다"라는 답변이 73.6%를 차지했다. "등록금 반환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수업의 질이 떨어져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학교시설을 이용하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많았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대학교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본관 앞에서 "모든 학우들을 대표하여 비대면 강의에 따른 등록금 일부 반환을 제주대학교에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등록금 반환 시위를 벌였다. 이 날 시위는 폭우속에 진행되었으며 총학생회 임원진 및 단과대학 학생회를 포함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1학


기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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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컨텍트(Uncontact), 새 시대의 도래인가 아니면 한 순간의 테마인가.
2020년 2월, 한국은 갑작스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접어들었고, 한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수 세계 2위에 까지 오르며, 대부분이 대공황 상태에 빠질 것을 우려하였으나, 수많은 의료진들의 노고와, 전 국민적인 노력으로 K-방역을 이루어 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도 종식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최초 감염자가 나타난 지난 1월이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감염자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나긴 바이러스와의 사투는 우리의 산업사회에도 전반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렇게 대두된 것이 바로, '언컨텍트(Uncontact)'이다. 사람들은 바이러스로 인해 서로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경제활동이 필수적이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부각된 것이 바로, '언컨텍트(Uncontact)'이다. 여기서 언컨텍트(Uncontact)란, 만나지 않고 어떠한 일이나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을 뜻한다. 쉽게 말해 비대면기술인 언컨텍트는 사실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이전에도 우리 곁에서 계속해서 성장해온 산업이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온라인 쇼핑'과 요즘 주변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키오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