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1℃
  • 흐림강릉 21.3℃
  • 서울 23.8℃
  • 대전 23.2℃
  • 대구 24.0℃
  • 울산 23.5℃
  • 광주 24.2℃
  • 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4.4℃
  • 흐림제주 26.9℃
  • 흐림강화 23.3℃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3.1℃
  • 구름많음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4.3℃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캠퍼스엔 실시간


배너

캠퍼스소식

더보기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송정동노인복지관서 창작연극 선보여
(뉴스H=이채희 커뮤니케이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지난 5월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송정동노인복지관에서 창작 연극을 선보였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송정동노인복지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극은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극은 송정동 지역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돼 과거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이날 연극을 관람한 송정동 어르신 60여 분은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진 시간이었다”, “젊었을 때 남편과 함께 갔던 대학로의 추억이 생각이 나 뭉클했다”, “대학생들의 열정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복지관에 함께 다니는 친구의 사연이라고 하니 더 재미있었고, 감동이 있었다”는 등 소감을 전했다. 송정동노인복지관 류시혁 관장은 “송정동 어르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되어 감동이 있었고, 이러한 회상 창작 연극은 어르신에게 인지 효과도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함께해 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권용 교수 및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출처


캠퍼스이슈 (opinion)

더보기

[기자의눈] 대전대학교, 중간고사 이후 전면 대면 확정
[캠퍼스엔/이경수 기자] 지난 26일, 대전대학교 교무처로부터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문자에는 이전에 조정되지 않았다는 세부사항과 함께 학교측의 당부 사항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학교 측의 문자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내용의 대부분은 현 상황 설명이었고 세부사항에는 '유연'이란 단어로 두루뭉술하게 얼버무린데다 수업 진행 방식의 모든 것을 교수와 학과에게 떠넘기는듯한 어감을 지울 수 없었다. 학생들을 가장 분노하게 했던 부분은 전면 대면의 확정이었다. 아무리 정부가 1단계로 격하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경제 침체를 우려해 내놓은 차선책이다. 확진자는 여전히 전국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그 수는 100명 언저리를 유지하고 있다. 더구나 1단계로 격하되자마자 축제나 번화가, 놀이공원에는 사람들이 붐볐으며 곧 있을 할로윈 데이를 맞아 놀이공원, 클럽 등은 이벤트 준비에 한창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학생들의 거주문제였다. 재학생의 대부분이 타지역에 거주중이었고 학기 초에 방을 구한 학생들은 얼마 전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자취방을 처분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대학생 커뮤니티 앱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는 큰 혼란이 찾아왔다. "우리가 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