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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신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의 모집단위들도 빠르게 변화
그 중 가톨릭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신설

[캠퍼스엔/장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자연계열에서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를 신설했다. 가톨릭대학교 2020학년도 수시모집요강에 따르면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는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9명, 종합전형인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에서 12명, 가톨릭지도자추천 2명, 학교장추천 9명, 고른기회 5명, 논술전형에서 4명을 모집한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2020학년도 정시모집요강에 따르면 수능 다군에서 19명을 선발한다.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는  “첨단 바이오/제약산업의 선두주자” 문구를 내세우고 있다. 화학, 생물, 물리화학, 공업수학, 열역학, 고분자 등의 공학기초과목을 바탕으로 의학, 약학, 화학소재, 생체재료, 의료기기 등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및 연구를 포함하고 있다.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약물전달학, 조직재생학, 생체역학 등 바이오메디컬공학 분야와 산업적인 개발 및 제조에 필수적인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생체소재, 고분자소재, 제조시스템 및 공정개발 등 화학공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다.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하여, 인공지능, 헬스케어, 의료기기, 3차원 프린팅과 관련된 교육과 실습을 실시하며, 서울 반포의 성의교정과 부천의 성심교정에서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는 2017년부터 수행해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었다. 가톨릭대 특유의 인문사회 산학협력 역량 노하우와 전국 8개 부속병원에서 얻는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앞으로 바이오메디컬 분야 산학협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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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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