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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한국당 인재영입 5호 김병민 교수, 갑작스러운 폐강 소식에 많은 학생이 아쉬움을 밝혀

서울 광진갑 출마 선언한 김병민, '지방행정과자치' 수업 폐강

 

 

[캠퍼스엔/임인택 기자] 경희대학교는 2월 7일에 김병민 교수의 ‘지방행정과자치’ 수업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폐강되었다고 전했다. 기존의 '지방행정과자치' 수업은 행정학과 한상연 교수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병민 경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서울 광진갑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수강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학년별로 시작되었다.

 

김병민 교수의 ‘지방행정과 자치’ 수업은 3학년 수강 신청이 있던 7일까지도 신청 가능했다. 하지만 7일 오후 2시 30분경 학교 측은 김병민 교수의 지방행정과 자치 수업이 개인 사정으로 폐강됨을 웹 발신으로 알렸다.

 

김병민 교수는 1월경에 학교에 출마 소식과 함께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학과장에게 전달했지만,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한 행정학과 학생 김 씨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영입 인재,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김병민 교수는 cpbc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자신이 청년이기에 무한한 패기와 젊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만 38세의 젊은 나이로 출마 선언을 한 그는 만 28세의 나이로 새누리당에서 기초의원을 지낸 인사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정치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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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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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되짚어보아야 할 "마스크 품귀현상"
[캠퍼스엔/손혁진 기자] 5일여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0년 2월 20일 기준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중인 격리자들도 15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품귀현상을 빚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마스크이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씁쓸한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지하철 역사마다 일회용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초창기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현 시점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한 개인이 여러장의 마스크를 가져가거나 아예 마스크 상자를 통째로 가져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역무실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야 1장씩 나눠주는 방법으로 배부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불편함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날이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