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7.6℃
  • 박무서울 3.9℃
  • 연무대전 5.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11.3℃
  • 박무광주 6.5℃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4.7℃
  • 흐림보은 4.5℃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캠퍼스소식

한양대 ERICA 캠퍼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각종 행사 취소 및 대응책 마련

2월에 예정되어 있던 학위수여식, 입학식 취소키로
행사 연기 등 대책 마련 중

 

[캠퍼스엔/이승주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인하여 3일,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취소키로 결정했음을 공지하였다. 캠퍼스와 총학생회 공식 SNS를 통하여 코로나 감염증 비상 대책 회의를 바탕으로 19일과 25일에 각각 개최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행사 모두 진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학위수여식의 경우 담당부서와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하여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결과가 나오는 즉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강신청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는 입학식의 경우, 신입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학생회 차원에서 2월 26일로 예정된 신입생 수강신청 전날까지 관련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밖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을 방지하고자, 체육관 내 운동 시설들이 휴관 및 대여 금지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Fitness & Body Studio 또한 5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갈 것이며, 향후 개관일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공표하였다.

 

또한 총학생회는 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던 총학생회 문화행사국의 행사 또한 3월 중으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모든 학우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 등을 포함한 포스터 등을 제작하여 SNS를 통하여 알리고 있다.

관련기사

기자정보

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이승주 기자입니다.

프로필 사진
배너



캠퍼스이슈

더보기


기자칼럼

더보기
우리가 되짚어보아야 할 "마스크 품귀현상"
[캠퍼스엔/손혁진 기자] 5일여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0년 2월 20일 기준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중인 격리자들도 15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품귀현상을 빚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마스크이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씁쓸한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지하철 역사마다 일회용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초창기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현 시점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한 개인이 여러장의 마스크를 가져가거나 아예 마스크 상자를 통째로 가져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역무실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야 1장씩 나눠주는 방법으로 배부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불편함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날이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