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포항 한동대학교, HanST 캠프 최종 취소 결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약 한달간 준비하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캠프 취소 결정

[캠퍼스엔/이유정 기자] 지난 2월 24일 한동대학교 2020 HanST 팀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입생을 위한 한스트가 최종 취소되었음을 한동대학교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과 동시에 학교가 위치한 경북지역의 바이러스 전염 확산의 심각성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HanST 는 ‘Handong Spiritual Training’의 줄임말로 한동대학교만의 차별된 오리엔테이션 고유 명칭이다. 위 캠프는 개교 초기 오리엔테이션까지 감당할 수 없는 학교의 상황을 대신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자발적으로 섬김의 행사를 기획한 것부터 시작되었다.

 

한스트는 매년 개강 전주에 4박 5일 동안 새내기와 선배(새내기 섬김이)가 참여하여 진행되는 한동대학교의 중요한 행사로 이어져 왔다. 이를 위해 1월 15일부터 약 80명의 학생이 합숙을 시작해 한 달 이상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한스트 팀에서는 ‘한스트는 취소되었지만, 저희 팀은 전하고자 했던 소중한 가치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고 전달하려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히는 동시에 한스트와 새내기를 위해 힘 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근 한동대학교에서는 이러한 행사 취소 소식과 함께 온라인 강의와 학사일정 변경을 재공지하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로필 사진
이유정 기자

한동대 19학번 이유정 입니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사실을 전하는 기자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2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