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5.7℃
  • 황사대전 9.7℃
  • 황사대구 11.0℃
  • 맑음울산 12.8℃
  • 황사광주 10.2℃
  • 황사부산 11.9℃
  • 구름조금고창 8.8℃
  • 황사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8.6℃
  • 구름많음금산 9.4℃
  • 구름조금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캠퍼스소식

경북대학교 신입생, 어학 설명회 모임 열려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GUIDE

[캠퍼스엔/김서희 기자] 지난 1월 8일, 9일 경북대학교 외국어교육원 1층 101호에서 '신입생 어학설명회'가 열렸다. 경북대외국어교육원은 대학의 정규과정에서 다하지 못하는 외국어 능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어학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단과 대학별로 나뉘어 설명회 참석을 신청할 수 있었다. 수십 명의 신입생들이 설명회에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어학 활용 및 토익 공부법에 대한 질문시간도 가졌다. 

 

경북대 선배가 등장해 신입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대학생활 꿀팁 및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대기업 평균 취업 스펙의 정도를 그래프로 보여줌으로써 어학 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신입생마다 종이 한 장과 볼펜 한 자루씩 배부받은 후 '4년 후 나의 이력서'에 대해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연봉, 자격 및 어학능력, 수상내역등 취업할 때에 필수로 요구되는 부분에서 스스로 얼마나 성취하기를 바라는 지 적었다.

 

적은 종이는 거둬간 이후 추첨을 통해 토익 교재, 전자 제품등 상품을 배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학생활 및 어학공부 요령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 이를 메모하는 등 신입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마지막으로 경북대학교 외국어교육원 전문 강사진인 김지희 TOEIC 기초반 강사가 등장하여 토익 수업에 대한 안내를 했다. 김지희 강사는 '어학 고득점의 핵심은 본인의 스타일과 수준에 맞는 강사와 강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김지희 강사는 경북대 신입 대학생들에게 대학생활과 더불어 틈틈히 어학공부를 할 것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배너



캠퍼스이슈

더보기


기자칼럼

더보기
우리가 되짚어보아야 할 "마스크 품귀현상"
[캠퍼스엔/손혁진 기자] 5일여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0년 2월 20일 기준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중인 격리자들도 15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품귀현상을 빚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마스크이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씁쓸한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지하철 역사마다 일회용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초창기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현 시점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한 개인이 여러장의 마스크를 가져가거나 아예 마스크 상자를 통째로 가져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역무실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야 1장씩 나눠주는 방법으로 배부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불편함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날이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