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8월 28일(수)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한양대학교 ERICA IC-PBL센터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 양내원 부총장, 박기수 ERICA IC-PBL 센터장 및 관계자, 경남대학교 전하성 교학부총장, 강재관 산학부총장, 오건제 공과대학장, 김영곤 경영대학장, 조호연 문과대학장, 장용걸 사범대학장, 김진혁 법정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인재양성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과정 및 방법에 관련한 연구 ▲교육방법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개발 및 교수·학생 교류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강재관 단장은 “대학의 강의가 21세기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진행 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움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서로 발맞추어 연구하여 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한양대 ERICA OPEN SPACE 시설 구축 현황 투어 및 컨설팅, ‘수업 개발 및 교육과
충북대학교의 특이한 발전 기금 방식이 화제이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2019년 8월 6일 화요일을 기점으로 릴레이 기탁식을진행하고있다. 이는 충북대학교의 현재가치와 미래의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을 모으기 위한 취지로 대학 동문, 현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들을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릴레이 기탁식의 첫 주자는 장덕수 후원회장이다. 장덕수 회장은 2019년 충북대학교 발전 후원의 밤 행사 성료와후학 양성을 위해 총 1억 2천만원을 충북대학교에 기탁했다. 김수갑 현 충북대학교 총장은 이렇게 선뜻 첫 기탁 주자로 나서준 장덕수 후원회장에게아낌없는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두번째 기탁주자로 나선 이는 (주)청주 석회 장현재 청주 공장장이다. 장현주 공장장은 8월 7일 수요일충북대학교 대학 본부 5층에서 총 1천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장현주 공장장을 비롯하여 정문호 차장, 이장희 발전기금 재단부 이사장 등이참석하여 해당식을 빛내주었다. 세번째로 충북대학교 발전기탁의 영광을 잇는 이는 충북대학교 식물 의학 전공 동문들이다. 이들은 8월 12일 월요일 충북대학교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총 2천 5백만원을 기탁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주)유노 대표 유
2019년8월26일 월요일 상지대학교 (사립대학교)가 개강을 한다. 개강날짜가 다가오자 학교 홈폐이지에는 근로 장학생을 뽑는글, 학교 홍보 대외 활동자를 뽑는글, 2학기 장단기 해외 연수자를 모집한다는 글등 다양한 글들이 올라왔다. 상지대학교 학생들에게 곧 새학기 새출발을 하니 준비하라는 문자와 새로움을알리는 공고 글이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다양한 교과목을 홍보하는 문자들을 많이 받았는데 주로 <협약 교과> 젠더와 작업 같은 사회에서도 이슈화 되고 있는 문제와 관련된 교과목이나 취업관련교과목 들이었다. 1학년때에는 교과목에 대한 홍보 문자나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홍보 글을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이번 학기에는 학생들의 취업이나 자격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자를 많이 받았고 학교 내에서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는 교과목들과 방과후 프로그램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지대학교에서는 더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끔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상지대학교는 한때 학교내의 갈등으로 인해 부실대라는 불명예스러운
2019-1학기 복지매장(식당) 미운영에 따른 강남대학교 재학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강남대학교 학생처 장학복지팀에서는 하계방학 기간 중 복지매장(식당) 운영방안 확정 및 업체 선정 공고를 통하여 복지매장(식당) 운영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현재 복지매장 운영에 대해협의 중에 있다. 운영 일시는 9월 2일 (월)부터 운영 될 예정이며 운영 위치는 샬롬관 b106, 107호, 심전 제2관 L103호이다. 샬롬관편의카페테리아에서는 간편식(일품메뉴), 편의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심전생활관식당에서는한식, 중식, 양식, 분식류 등을 운정이다. 식당메뉴의 가격은5천원 이내이다. 해당업체와 계약서 작성을 완료 한 후 운영시간 및 세부사안에 대하여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본교 학생들이 한남디자인팩토리 수업에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현대 기술의 발전 방향이 과학기술에 휴머니즘을 결합한 융합 기술을 통해 발전함에 따라 유럽지역에 창의융합 플랫폼 기반의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교육이 유행됐다. 유럽을 포함하여 미국, 남미, 일본은 물론 중국에서도 이 같은 유행이 시작됐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디자인씽킹’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본교는 한남디자인팩토리를 통해 2019학년도 1학기, CPD(Creative Product Design)라는 입문 과정의 디자인씽킹 수업을 개설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8개 조로 나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수업 과정은 아이디어 개발과 프로토타입(성능을 검증 및 개선하기 위해 핵심 기능만 넣어 제작한 기본 모델) 제작을 통한 검증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나 레이지커터, 아두이노 등의 기술 워크숍 등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CPD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은 총 46명이며,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디어영상전공을 포함한 6개 학과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본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실무경험과 학술적 능력을 익히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방송및영상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직 방송및영상에 관련된 학과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종합 TV스튜디오 1개, 소형 TV스튜디오 4개, 더빙실, 종합 TV조정실과 12개 채널의 CATV와 FM방송제작·송출이 가능한 방송시설을 갖추어 재학생들에게 준비된 취업인 을 목표로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는 전문직취직을 앞둔 만큼 취집전 인턴에 뛰어들어 실무향상과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분위기 조성에는 학교가 단기인턴이나 장기인턴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홍보하는 배경에 큰 몫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브릿지티비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협력한 채널로 청년, 대학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면서 신 개념 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굴하는 채널이다. 실제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 등을 송출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이러한 브릿지티비 장기현장실습생 모집 공고를 교내 홈페이지에 올려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인턴을 경험할 기회를 늘림으로써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은 실
동덕여자대학교 한중미래연구소(소장 김윤태)는 5월 19일 (일) 동덕여대 율동기념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한 중국동포 200여명을 초청하여 "제 2회 한민족 어울림 한마당" 포럼을 진행하였다. 본 포럼은 재한 홍광촌(紅光村) 주민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듣고, 한국 노동현장과 중국동포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이다. 1부는 어울림 한마당과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 ‘중국에서의 삶과 한국생활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재한 중국동포가 한국 생활에 대해 발표했다. 재한 홍광촌(紅光村)주민들을 위한 홍광촌의 변화상과 고향이야기를 보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3부에서는 재한 중국동포로 구성된 ‘민들레 예술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그리운 노래를 통해 향수를 달래며 보고 싶었던 얼굴들과 흥겹게 어깨춤을 추면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이 국경과 세대를 뛰어 넘어 ‘같이 하는 삶’에 대해 반추하고 ‘함께 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 동덕여대는 중국의 홍광촌과 한국의 후원자가 함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함께 하는 삶’을 실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오는 8월 2일까지 경북대학교에서는 도서관 리모델링 및 새단장 오픈을 기념하여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모 기간은 2019년 5월 27일부터 8월 2일 금요일까지로, 아직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경북대학교 학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고 한다. 공모주제는 'KOREA No. 1 미래를 선도하는 경북대 도서관!'이다. 자신의 대학생활과 대학, 도서관 소개 및 자랑의 요소가 들어가야 하며 대학 및 도서관과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고 한다. 아쉽게도 참가대상은 경북대학교 학부 재학생만 가능하며 휴학생은 제외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한데 팀 구성원은 4명 이내로 제한되어 있다. 작품 형식은 1분 30초 이내의 동영상으로 스마트폰 촬영분도 가능하다고 하니, 따로 카메라가 필요하다는등의 참여의 제약은 크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발표되며 예선 심사는 8월 9일 금요일에 발표된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에 한하여, 이들은 동영상을 직접 유튜브에 업로드 해야하며 유튜브 업로드 시 제목은 '[경북대학교 도서관 새단장 오픈 기념 UCC 공모전] 작품명'의 형식을 띄어야 한다.결과는 8월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제16회 국제청소년영상연기캠프(DINFAC)를 개최한다.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DINFAC은 영상과 연기를 매개로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청소년 영상문화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영상 및 연기에 대한 서로의 꿈과 비전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디마 국제 청소년 영상, 연기 캠프인 것이다. DINFAC 2019는 영상제작만을 하는 기존의 영상, 연기 캠프와는 달리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바로 친선과 교육, 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DINFAC 2019에 골고루 녹아 있다는 것이다. 해당 행사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촬영, 편집, 연기, 해외 팀으로 나눠 진행되며, 국내 청소년을 비롯해 미국, 헝가리, 중국,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등지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교수진들과 선발된 조교가 촬영, 편집, 연기 등의 강의를 진행하고 팀별로 3분 안팎의 단편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폐막식 때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기
상지대학교 미디어 광고학부 학생들이 일본 도쿄로 연수를 다녀왔다. 일본연수를 간 학생들과 교수님들은 총 19명으로 신청자들이 전부 가는 것이아니라 뽑힌 학생들만 가는 것이라 그리 많은 학생들이 가진 않았다. 일본에 여행삼아 다녀온 학생들도존제하긴 했지만 학교에서 일본 연수를 가는 것은 다들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다. 2시간 정도의시간이 흘렀을까... 상지대 학생들은 일본에 도착했다. 도쿄에 도착한 상지대 미디어 광고 학생들은 4박5일 일본 일정을 아픈사람 없이 무리없이 소화해 냈다. 4박 5일동안의 일정에서 학생들은 일본 NHK방송국을 견학하고 일본에 있는 한국 미디어 콘텐츠 진흥원에서강의를 들었다. 한국미디어 콘텐츠 진흥원에서 들은 강의의 제목은 겨울연가에서 부터 트와이스까지 였는데 일본에 존제하고 있는 한류를 시대별로 나누어 강사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흔히 한국사람들은 한국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를 붉은색으로 표현한다. 2002월드컵 붉은 악마가 한국인의 대표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는 분홍색 파스텔 색이라고 한다. 한국의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인 것이다. 나는 그 점이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