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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상지대, 미디어 광고 학부생 일본 연수 가다

일본 도쿄로 일본 연수를 가게된 미디어 광고 학부 학생들

 

  상지대학교 미디어 광고학부 학생들이 일본 도쿄로 연수를 다녀왔다. 일본연수를 간 학생들과 교수님들은 총 19명으로 신청자들이 전부 가는 것이아니라 뽑힌 학생들만 가는 것이라 그리 많은 학생들이 가진 않았다. 일본에 여행삼아 다녀온 학생들도존제하긴 했지만 학교에서 일본 연수를 가는 것은 다들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다. 2시간 정도의시간이 흘렀을까... 상지대 학생들은 일본에 도착했다.

 

   도쿄에 도착한 상지대 미디어 광고 학생들은 4박5일 일본 일정을 아픈사람 없이 무리없이 소화해 냈다. 4박 5일동안의 일정에서 학생들은 일본 NHK방송국을 견학하고 일본에 있는 한국 미디어 콘텐츠 진흥원에서강의를 들었다. 한국미디어 콘텐츠 진흥원에서 들은 강의의 제목은 겨울연가에서 부터 트와이스까지 였는데 일본에 존제하고 있는 한류를 시대별로 나누어 강사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흔히 한국사람들은 한국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를 붉은색으로 표현한다. 2002월드컵 붉은 악마가 한국인의 대표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는 분홍색 파스텔 색이라고 한다. 한국의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인 것이다. 나는 그 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일본에서의 한류가 좋은 쪽으로 점점더 많이 알려지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강사분께서는 한류가 시작된 것은 일본의 공영방송에서 한국드라마가 나오면서 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으며 일본 기업에서 한국의 프로그램을 견제할 정도로 한국 콘텐츠를 일본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하셨다.

 

  나는 강의를 들으면서 일본에 와서 들었던 한국 가수들의 노래소리와 뮤직비디오 브랜드들을 떠올렸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한류를 직접 일본에서 보니 정말 많은 한국의 콘텐츠들과 아이디어를 피부로 느껴보니 한류에 대한 인기를 더 깊이 실감할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한국과 일본과의 문화적 교류가 앞으로 더 많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 미디어 콘텐츠 진흥원에서의 강연 말고도 일본을 느낄수 있는 시간들은 많았다.  특히 일본연수를 간 학생들이 모두 미디어 광고 학생들이었기에 일본의 광고나 콘텐츠들을 많이 보고 한국과 비교해 보았다. 한국 미디어 학부 학생이 본 일본의 미디어 광고는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 광고라기 보다는 은유적이거나 여러번 예측해보고 생각해야만 광고가 알릴려고 하는 제품을 알아볼수 있는 광고들이 많았다. 한국과 일본이 문화적 차이가 존제하듯이 광고 또한 차이점들이 있었다.

 

  4박5일 짧다고 볼 수도 있지만 길게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동안 상지대 미디어 광고 학생들은 일본의 많은 콘텐츠들을 보고 일본 문화를 경험한 연수였다.

프로필 사진
김채원 기자

상지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채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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