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상지대학교, 주요행사 취소 및 개강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대응을 위해 학사일정을 변경한 상지대

 

[캠퍼스엔/한나라 기자] 지난 5일,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의 국내 유입에 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를 막고자 전국 대학에 4주 이내의 개강연기를 권고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했다. 상지대는 지난 11일에 개강일을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종강일은 1주 후 6월 27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미 예정되어 있던 대학 주관의 대규모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월 14일에 예정되었던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월 26일에 예정되었던 신입생 입학식을 취소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역시 연기하여 개강 이후에 각 학과 단위로 진행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수강 신청 안내의 경우 별도 동영상을 제작하여 학교 홈페이지 및 학교 계정의 유투브 등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상지대학교 정대화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사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총장을 책임자로하는 '위기관리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개강 연기로 인해 학사 운영에 혼란이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력 부서에서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에서는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재학생과 교직원들 중 2020년 1월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사람은 학생행복팀으로 연락하라고 요청했다.

1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