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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 청소년 작품 공모전 개최

여성 가족부에서 지난 6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주최한다.

 

여성 가족부에서 지난 6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주최한다고 한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된 모든 소재가 주제가 될 수 있으며, 1. 일본군'위안부'문제 바로 알기 2. 아픈 역사를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 3.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 4.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 등의 주제가 있다.

 

참가 자격인은 개인 또는 팀 단위(동아리)로 참가 가능하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참여가 가능하다. 만 24세까지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창작품은 두 가지 분야로 제출이 가능하며, 미술 분야와 음악 분야로 나누어진다. 미술 분야의 경우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일러스트, 캘리그래피 등 관련 분야에 대해 제출이 가능하며 운송비용은 응모자가 부담해야 하며 운송 중 작품의 손상 및 파손에 대해서는 주최 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한다.

 

음악 분야의 경우도 음악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 모두 제출이 가능하며, 공연 부문에 한해서는 시상식 당일 반드시 공연이 가능한 작품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창작품들은 10월 중으로 심사가 되며 1차 심사 통과 작품에 한해 실물 작품 오프라인 제출이 이루어진 후, 11월 중으로 시상 예정에 있다.

 

오는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청산되지 않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이다.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더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19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 청소년 작품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herstory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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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2020 총학생회 후보자 정책토론회 열려
11월 7일,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심포지엄홀에서 본교 제62대 총학생회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2020 총학생회는 '늘봄' 총학생회의 선정길(생명시스템과학·15) 정 후보자와 정주용(토목환경공학·15) 부 후보자가 입후보 했다. 토론회는 미디어센터 기자 패널단의 질의응답,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질의, 방청객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자들의 답변은 맥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내용을 정리했다. (좌 정 입후보자 선정길 / 우 부 입후보자 정주용) 양자택일 질의 Q. 교내에는 학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학생들은 별도의 규제를 받지 않는 자율 게시판이 필요하다 말한다. 반면 이를 설치할 경우 관리가 힘들어 교내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후보자 측에서는 자율게시판 설치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자율게시판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접근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게시판은 누구나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이 점에서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자율게시판이 활성화 된다면, 신천지 등 허위 광고나 남용된 불법 부착물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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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가짜뉴스, 우리의 의식을 깨워라
가짜뉴스는 사방에 널렸다. 접근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고 공유하는 건 더 쉽다. 누구든지 가짜뉴스와 맞닥뜨릴 수 있지만, 이 정보가 가짜뉴스인지는 쉽게 알 수 없다. 가짜뉴스라는 기준도 애매하다. 어디서부터가 거짓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여기에 대한 질문은 만국의 공통 고민거리다. 온라인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지만 정작 수용자들은 혼란에 빠져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가짜뉴스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것에 더욱 쉽게 반응한다. 매번 일어나는 일 보다는 1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갖는 이유가 그것이다. 가짜뉴스는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한다. 우리가 평소 SNS를 할 때 아무런 생각없이 화면을 스크롤 하고 있을 때가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내가 손가락 운동을 한 건지 핸드폰을 본 건지 분간이 안 간다. 매번 SNS를 접속하는 사람들도 많은 양의 피드를 습관적으로 훑고 지나간다. 이처럼 우리는 어떤 정보를 접할 때 의식적일 때 보다 무의식적일 때가 많다. 무의식 상황에서 받아들이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정확한 정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