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수)

  • 구름조금동두천 17.2℃
  • 구름조금강릉 21.2℃
  • 박무서울 17.6℃
  • 박무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7.7℃
  • 박무광주 18.7℃
  • 박무부산 18.8℃
  • 흐림고창 18.9℃
  • 흐림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6.7℃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7.1℃
  • 흐림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캠퍼스소식

충북대학교 교육열정 해외로 까지 확장

여러 국제 대학교와 교육 협력 체결

 

충북대학교는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춰 지난 5월 부터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과 교류협력 을 추진 중에 있다.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6월 3일 과테말라의 산 카를로스 대학에서 국제교류 협약을 진행했다.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학생들이 더욱 큰 세상에서 많은 경험과 다양한 학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 였다. 이 날 교류 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을 비롯하여 황재훈 국제 교류본부장, 산 카를로스대학의 머피 총장, 카를로스 대외협력처장, 홍석화 주 과테말라 대사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 하였다. 충북대학교 와 국제 협약을 체결하는 과테말라의 산 카를로스 대학은 학생 20만 여 명 과 교직원 6천 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과테말라에서 가장 크고 역사가 깊은 국립대학교이다. 해당 대학은 10개의 단과대학, 11개의 학부로 이루어져있으며 현재 대 학 내 언어연수원에서 한국어과를 운영 중에 있다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관심이 높은 대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협약 진행은 다가오는 7월 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장.  단기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와 교원교류, 공동연구 진행 및 공동 학술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양교간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해 낼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해외 방문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교내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또다른 협약을 체결한다.바로 코스타리카의 국립 대학 코스타리카 대학이다.  우리 해외 대학 방문단은 6월 4일 해당 대 학과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과 국립 코스타리카 대학의 헤닝 총장이 참석하여 행사가 진행 되었다. 코스타리카 국립대학은  현재 4만여 명의 학생을 보유 하고 있으며 코이카에서 파견된 2명의 한국어 교수가 재직 중이다. 해당 대학은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60개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15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학교이다.


뿐만아니라 코스타리카 대학은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매우 높다. 그에 따른 관심도가 높은 학생들이 많아, 교내에 한국어학과를 확대 운영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이번 충북대학교의 협약을 발판으로 이에 따른 업무를 활발하게 진행 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코스타리카 대학은 추후 충북대학교를 방문해 실질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양교의 국제협력을 활성화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와 문화를 가진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대학의 경험도를 높이기를 소망하고 있다.

 

 충북대학교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국제 교류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며 다채로움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 걸맞는 적합한 교육사업 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은 국내 더 좁게는 한 지역안에서만 공부를 하거나 경험을 하기가 쉽다. 경제적인 여건, 주변의 상황요소 등 다양한 원인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다양한 사회와 문화 경제시장을 알지 못하면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여러 사회의 요소들을 배워 나가는 것이 암묵적으로 필수가 되어버린 사회인 것이다. 하지만 개인 혼자 이를 학습해 나가는 것은 한계가 있다.

 

때문에 충북대학교가 진행하는 국제교류 협력 사업은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과 갈증을 해결해주는 효자 프로그램 인것이다.  충북대학교가 지금 하고 있는 해외 교육 로그램을 시작으로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해외 교육 사업을 진행해 나가며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으며 하는 바램이다. 이러한 사업으로 교내 학생들이 성장하여 훗날 충북대를 빛낸 다면 이는 충북대학교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창출해 낼 것이라 믿는다.

 

뿐 만아니라 타 대학들도 충북대의 이러한 행보에 영향을 받아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더 넓고 다양한 곳에서 힘을 발휘 했으면 한다.


관련기사

1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프로필 사진
나예지 기자

앞으로 캠퍼스엔의 기자로써 진실된 기사를 작성하려 노력할 것이며 이 초심 잃지 않는 멋진 기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대학교 중운위, 총장단에 비대면 기말고사 요구하기로

대한민국의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좀처럼 안정권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5월 27일 경 부터 꾸준히 하루에 평균적으로 40명 이상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는 총장단과의 면담을 통해 '비대면 기말고사'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대학교는 지난 4월 23일 1학기 전면 비대면 수업을 결정했다. 하지만 기말고사는 '원칙적으로 대면시험을 치르도록 준비'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었다. 다만 거리두기를 위해 기말고사 기간을 1주 더 연장하여 최대한 수업 간 동선과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안내가 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코로나 19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 '안전한 기말고사 시행'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대면 기말고사 시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에 중앙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가 직접 나섰다. 중운위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 또한 기말고사 비대면 시행을 위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안전한 기말고사 진행을 위한 해시태그 릴레이' 운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비대면 기말고사를 요구하는 이유를 SNS의 댓글을

중앙대 서울캠 총학생회, 지난해 축제 플리마켓 회계내역관련 입장 밝혀

최근 학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중앙대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중앙인'을 중심으로 지난해 가을축제 관련 회계내역에 관한 논란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건 지난해 9월 23일부터 24일 까지 열렸던 중앙대 가을축제 'C:autumn'의 플리마켓 입점비이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9월 30일 열린 서울캠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한차례 문제제기된 바 있으며 당시 중앙대 서울캠 61대 총학생회 '알파'의 문화위원회 이주형 문화위원장은 "학생회비와 별도로 회계를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었다. 그러나 이후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서울캠 62대 총학생회 'syn-'의 부총학생회장 직이 몇달간 공석으로 유지되는 등 총학생회와 관련해 크고작은 사안이 불거지자 해당 사건 또한 재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중앙인'에 총학생회 입장을 요구한 한 학우는 "입점비가 2만 5천원이고 총 100팀 규모의 플리마켓이 열렸으니 입점비로만 무려 250만원 가량의 수입이 생긴것이다"며 "이는 회계처리를 하지 결코 적은 규모의 돈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실제 지난해 9월 공개된 '알파' 총학생회의 9월 회계에는 플리마켓과 관련한 내역이 없었다. 중앙대학교 학보

[기자단상] 비대면 강의 개선 논의중인 경북대 사회과학대학

[캠퍼스엔 = 김서희 기자] 2일,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비대면 강의 만족도 조사 관련 (부)학장 면담을 보고했다. 4월 2일 총학생회는 지난 3월 비대면 강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대 학장, 부학장, 사회대 학생회장, 부학생회장, 사회학과 회장간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3월 16일 이 후로 시행된 비대면 강의는 동영상 강의 외에도 자료 업로드를 통한 과제 제출과 퀴즈를 포함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러한 학습방식에 대해 불만이 있다. 사과대 학생회는 이러한 학우들의 애로사항을 교수진에게 전달했다. 단대 학생회는 학과장 회의에서 본 문제를 다루었다. 면담 결과 '불만과 개선방향을 파악하여 학과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대면강의와 관련하여 '대구의 코로나19 사태가 아직은 진정되지 않았기에 조기 대면강의 전환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최근 경북대학교 커뮤니티에서는 과제 강도와 강의의 질에 관해 불만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많다. 비대면 강의의 특성상 대면강의 보다는 레포가 형성되기 어렵고, 효율적인 학습이 쉽지 않다. 각각의 교수에게 주어진 강의권을 침해할 수 없기에 강의

성균관대 온라인 강의, 학생들의 반응을 살펴보다

[캠퍼스엔 = 이현민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 모두에서 이번 1학기를 전면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지 일주일이 경과했다. 전면 온라인 강의 대체 소식 이후, 그 외 행정업무 처리 방침이 발표되면서 몇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성균관대학교 건물은 출입통제 상태에 돌입했으며 이후 모든 소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해졌다. 이에 대한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학생과의 인터뷰 취재 과정 중의 일부다. "원래 입학하면 새터도 가고 엠티도 가고, 과잠바 입고 캠퍼스에서 벚꽃 구경하는게 로망이었는데 다 망했어요. 수업도 인터넷으로 들으니까 대학 강의가 아니라 고3 때 인강 듣는거랑 똑같아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라니까요?" 실제로, 신입학생 및 편입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모든 축하 물품은 택배로 발송되었다. 입학식 때 배부 예정이었던 입학 기념 후드집업과 입학 환영 책자, 손 세정제, 볼펜 등의 물품이다. 더불어 대학의 꽃인 과잠바 역시 배부가 늦어져 이미 두꺼운 잠바를 입을 시기를 놓쳤다는 아우성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더불어, 온라인 강의의 질 역시 아직까지는 회의적인 상황이다. 온라인 사

[기자의 눈] 단국대, 등록금 일부 반환할 수 있을까?

[캠퍼스엔/김승연 기자] 단국대학교는 기존 3월 30일 오프라인 개강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2주 원격강의를 연장했다. 따라서, 4월 16일까지는 원격 강의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등록금 반환에 관하여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등록금 반환은 가능할까? 법적으로는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3조5항은 대학이 수업을 전학기 또는 전월의 전기간에 걸쳐 휴업한 경우 해당 학기나 월 등록금을 면제한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규칙 제3조1항3에는 ‘천재지변 등의 경우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다’ 이 조항은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 측의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등록금은 교내 도서관 이용, 학교 시설 청소 비용, 교수 면대면피드백, 실험실 이용, 강의실 이용, 컴퓨터 프로그램 비용, 실기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못 쓰니 등록금 일부를 환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예체능이나 공대, 건축, 설계가 관련된 학과의 학생들의 실험 또는 실습 때문에 더욱 등록금을 반환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안진걸 반값

[기자의 눈] ‘코로나 들어올 틈 없게…’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의 방역방법

[캠퍼스엔 = 박지원 기자] 코로나19가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자,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코로나 19에 대비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에 돌입했다. 오프라인 개강을 4월 13일로 늦춰 학생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미리 예방했다. 온라인 개강일 중 불가피하게 학교에 들어오는 사람에 한 해, 정문 검역소를 만들었다. 지난 2월 27일부터 학교 정문 앞에 검역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교내 확산을 방지하여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개강 준비 등 학사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후 시간은 건물출입을 제한한다. 이 검역소에서는 출입허가 및 발열체크를 시행한다. 학교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 인력 외에는 출입을 막으며 출입자에 한해 열 감지기로 발열 여부를 체크한다. 또한, 광역버스 및 교직원 버스이용자는 검역소에서 일괄하차 후 발열체크에 통과하면 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더불어, 도서관, 각 건물 열람실, GPS라운지,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중단했다. 그러나, 몇몇 학생이 학생회관에 출입하는 일이 생기면서 더욱 방침을 강화했다. 3월 27일, 학생회관 내 각 동아리

[기자의 눈] 성신여대 총학생회, 'N번방 사태' 규탄문 발표

[캠퍼스엔 = 이수현 기자] 지난 24일,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 다원은 최근 많은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태와 관련한 규탄문을 발표했다. N번방 사태란 독일의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 상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신상 유출에 대한 협박을 통해 얻은 성 착취물을 공유한 사건이다. 운영자, 참여자를 비롯한 가해자는 26만 명에 육박하며, 피해자 중에는 아동, 청소년도 포함되어 있다. 26일 기준으로 N번방 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그를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62만 명이 동의해 역대 국민청원 중 최다 인원이 참여했다. 더불어, N번방과 관련된 청원 5개의 참여인원은 500만 명에 이른다. 위의 규탄문에 따르면 성신여대 총학생회 다원은 디지털 성폭력은 성범죄가 용인되는 ‘소라넷’ 등의 사이트를 100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만연했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제대로 된 법과 제도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성 착취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법부, 교육부, 정부, 국회에 사태 해결과 근본적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성신여대 총학생회는 이 규탄문을 발표하기까

배너

캠퍼스엔 실시간


캠퍼스소식

더보기


캠퍼스이슈 (opinion)

더보기
중앙대학교 중운위, 총장단에 비대면 기말고사 요구하기로
대한민국의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좀처럼 안정권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 5월 27일 경 부터 꾸준히 하루에 평균적으로 40명 이상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는 총장단과의 면담을 통해 '비대면 기말고사'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중앙대학교는 지난 4월 23일 1학기 전면 비대면 수업을 결정했다. 하지만 기말고사는 '원칙적으로 대면시험을 치르도록 준비'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었다. 다만 거리두기를 위해 기말고사 기간을 1주 더 연장하여 최대한 수업 간 동선과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안내가 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코로나 19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 '안전한 기말고사 시행'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비대면 기말고사 시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에 중앙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가 직접 나섰다. 중운위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 또한 기말고사 비대면 시행을 위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안전한 기말고사 진행을 위한 해시태그 릴레이' 운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비대면 기말고사를 요구하는 이유를 SNS의 댓글을

중앙대 서울캠 총학생회, 지난해 축제 플리마켓 회계내역관련 입장 밝혀
최근 학내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중앙대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중앙인'을 중심으로 지난해 가을축제 관련 회계내역에 관한 논란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건 지난해 9월 23일부터 24일 까지 열렸던 중앙대 가을축제 'C:autumn'의 플리마켓 입점비이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9월 30일 열린 서울캠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한차례 문제제기된 바 있으며 당시 중앙대 서울캠 61대 총학생회 '알파'의 문화위원회 이주형 문화위원장은 "학생회비와 별도로 회계를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었다. 그러나 이후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서울캠 62대 총학생회 'syn-'의 부총학생회장 직이 몇달간 공석으로 유지되는 등 총학생회와 관련해 크고작은 사안이 불거지자 해당 사건 또한 재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중앙인'에 총학생회 입장을 요구한 한 학우는 "입점비가 2만 5천원이고 총 100팀 규모의 플리마켓이 열렸으니 입점비로만 무려 250만원 가량의 수입이 생긴것이다"며 "이는 회계처리를 하지 결코 적은 규모의 돈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실제 지난해 9월 공개된 '알파' 총학생회의 9월 회계에는 플리마켓과 관련한 내역이 없었다. 중앙대학교 학보

기자칼럼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