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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2020 총학생회 후보자 정책토론회 열려

선정길 총학생회 정 후보자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학교 만들고 싶다."

11월 7일,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심포지엄홀에서 본교 제62대 총학생회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2020 총학생회는 '늘봄' 총학생회의 선정길(생명시스템과학·15) 정 후보자와 정주용(토목환경공학·15) 부 후보자가 입후보 했다. 토론회는 미디어센터 기자 패널단의 질의응답,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질의, 방청객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자들의 답변은 맥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내용을 정리했다.

 

(좌  정 입후보자 선정길 / 우 부 입후보자 정주용)

 

양자택일 질의

 

Q. 교내에는 학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학생들은 별도의 규제를 받지 않는 자율 게시판이 필요하다 말한다. 반면 이를 설치할 경우 관리가 힘들어 교내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후보자 측에서는 자율게시판 설치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자율게시판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접근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게시판은 누구나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이 점에서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자율게시판이 활성화 된다면, 신천지 등 허위 광고나 남용된 불법 부착물들이 많이 부착될 것이다. 이 때, 여러 가지 혼란과 환경적인 어려움이 있다. 자율게시판은 관리가 어렵고 무분별한 게시물로 학교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Q. 연세대학교의 경우에는 교내 도서관 지하에 게시판을 설치해 외부 게시물 부착을 방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A. 본교의 경우에는 동아리 게시판 등 여러 게시판이 활성화 돼 있다. 캠퍼스 셔틀 쪽에 동아리 게시판도 부착돼 있고, 학생회관 가는 길, 단과대학 흡연부스 옆에 게시판이 존재한다. 이 게시판들은 현재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불법 부착물도 많기 때문에 봉사나, 어떤 기획에 있어서 그것들을 정리했다고 들었다. 과연 그것들을 관리할 수 있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한 번 더 여쭙고 싶다. 때문에 반대한다.

 

Q. 현재 교내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얘기하고 표출할 공간이 적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후보자께서는 이런 학생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있는가?

 

A. 총학생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가 활성화 돼 있다. 학생들이 카카오톡으로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과 학생회에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총학생회를 포함한 단과대 학생회, 과 학생회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질문해주길 바란다.

 

Q. 작년 3월 교육부는 군 복무학점 인정제도를 시행해 사회봉사나 리더십 등 복무 기간의 교육적 경험을 최대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제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기에 불공평하다는 의견이 있다. 군 복무학점 인정제도에 대한 후보자 측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란다.

 

A. 대학교를 다니다가 의무적으로 징병되거나 지원해 2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한다. 때문에 교육을 벗어나 군대에 있는 2년 동안 사이버인강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제도는 군복무 가산점 제도와 달리 학점을 인정해주는 것이지, 다른 사람과 차별을 두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때문에 군복무 학점 인정 제도에 찬성한다.

 

Q. 이 제도는 일반적으로 여성이나 장애학생 등 그리고 사회 복무 요원, 산업 기능 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군복무 학점 인정제도가 학생들에게 역차별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A. 여성에 대한 역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년은 군복무 의무 기간이다. 그 기간 동안 훈련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된다. 사회 복무 등은 여가 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이 제도는 군 복무를 하면 자동으로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래서 사회 복무 요원이나 산업 기능 요원으로 대체하고 있는 사람들은 남는 시간에 그렇게 적용되는 학점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A. 복무기간 교육적 경험, 복무 결과로서 6학점을 얻는 게 아니라, 그 복무기간 동안 교양 등을 들으면서 얻을 수 있는 학점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군복무를 함으로써 6학점을 얻을 수 있다는 부분은 찬성이다. 공익, 의경 등도 모두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한다. 만약 여성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2년이라는 기간이 남으면 취미나 자격증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성은 어쩔 수 없이 2년을 국방을 위해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 때문에 6학점은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사이버 인강을 들을 때 발생하는 학비와 혹은 중간, 기말 같은 시험 등을 고려했을 때, 군대에서 듣기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A. 군복무를 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다. 저는 사이버교양을 듣지 않았지만, 후임이나 주변 사람들을 보면 듣는 사람도 있었다. 근무 여건상으로는 듣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나, 여가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시간을 투여해서 최대 6학점까지 혹은 사이버교양을 통해 학점을 얻는 목적은 자신이 공부를 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Q. 본교에서는 다양한 여대생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과거 남성에 비해 취업이 힘들었던 여성들의 취업률을 증진하고자 도입돼 매년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남학생들에게 역차별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후보자 측에서는 여대생 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여성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반대한다. 현재 교내 취업운영팀에서 교양인정과목으로 비즈니스 트레이닝 컨설팅이라는 교양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과 함께 취업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도 취업 관련해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차별성을 두지 않고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취업에 있어서는 남성, 여성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소양이라고 생각한다. 남성이 그만큼 열심히 하고 여성이 그만큼 열심히 하면 그 부분이 잘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 일자리를 보았을 때 여성이 불리한 것은 확실한 것이 맞으나, 열심히 한다면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Q. 한 취업포털에서는 새로 채용된 공기업 직원 10명 중 8명이 남성으로 여성보다 3.6배 높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처럼 통계상으로 여성의 취업률이 남성보다 낮기에 도움을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본교 여대생 프로그램은 남성 역시 참여할 수 있으며 이것은 모두가 공평한 프로그램이다.

 

A. 통계기록에 대해 10명 중 8명이 남성이고 2명이 여성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사회적 견해다. 남성이 직업에 있어서는 우월한 것이 확실하나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우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소방관, 경찰관 등과 같은 직업은 많은 논의가 됐었다.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됐고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사회에서도 노력하고 있다.여대생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선입견과 같은 부분은 달라질 수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여성과 남성에 대한 차별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본교는 내년부터 근로장학생 선발에 있어 기존 근로장학생 선발 30%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선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업무에 지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기존 근로장학생을 우선 선발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후보자 측에서는 근로장학생 선발 기준 변경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현재 근로장학생은 선발된 인원이 계속 이어나가는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 선발 기준을 완전히 변경하는 것보다는 우수한 인원을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되, 못하는 인원은 바꿔나가는 식으로 근로 장학생 선발 기준을 개선해 나가는 방안으로 노력하겠다.

 

Q. 교내 근로는 장학금 제도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다. 기존 근로 장학생의 우대 사항을 계속 적용한다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A. 알바 같은 경우에도 우수한 인원을 계속 사용하려 하고 그에 비해 못하는 인원은 그만두라고 한다. 저희 또한 그런 방식으로 바꿔나가는 식으로 진행하려 한다. 또한 근로장학생의 경우 마지막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 학생을 그만두게 하는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Q. 우수한 인원은 유지하되 못하는 인원은 교체 해 나가는 식으로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이러한 기준은 정확히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A. 근로장학생은 교직원과 함께 일하는 학생들이다. 교직원이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하도록 노력하겠다.

 

기자패널 질의

 

Q. 본교 홈페이지에는 총학생회와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가 따로 개설돼 있으나 활성화 돼있지 않다. 이곳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도 이용하기에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후보자 측에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 활성화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현재 총학생회 홈페이지의 유용성이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도 학생 홈페이지를 찾아보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부모님이 찾아보는 경우가 다반수다. 하지만 학교는 학생이 다니는 곳이고, 학생이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은 학교라고 생각한다. 홈페이지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는 것이 더 활성화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재학생뿐만 아니라 학교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SNS보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지난 총학생회 홈페이지는 간략한 정보만을 제공할 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

 

A. 학교에서 하는 일과 방법을 알고, 학교와 타협 후에 총학생회 홈페이지가 아닌 SNS에 홍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Q. 총학생회 홈페이지는 학생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SNS를 하지 않는 재학생, 신입생, 학부모들은 정보를 전혀 제공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A. 학생들 중 SNS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많다. 때문에 SNS를 더 활성화 하고 홍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폴더폰 사용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홈페이지를 더 이용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만약 그 분들에게도 제공돼야 할 정보라면 학교와 상의 후 본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Q. 말씀하신대로 많은 학생이 SNS를 사용하고 있지만, 신입생의 경우 학생회와 관련한 SNS를 접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 재학생에게 홍보가 집중돼 있고, 신입생에게는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따로 활성화할 수 없는지 알고 싶다.

 

A. 현재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총학생회 조직도와 행사가 있을 시 공지를 하고 있다. 따로 활성화 하지 않는 이유는 실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홈페이지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차라리 학교 측과 상의 후, 총학생회 SNS 홍보 게시물을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다.

 

Q. 전국 대학을 중심으로 국내 대학의 기숙사 통금시간을 없애고 개방하자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소재 대학들은 시와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기숙사 통금개편에 대한 후보자 측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기숙사는 학생들이 편히 쉬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통금이 있는 이유는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적이고, 부모님들도 항상 걱정하는 부분이다. 현재 기숙사에는 외박계를 통해 격일 간격으로 외박할 수 있도록 생활규칙이 정해져 있다. 또한 기숙사는 공공시설이고 같이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민폐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통금 개편에 반대한다.

 

Q. 통금을 유지하면 학생들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다.

 

A. 외박계를 통해 격일 간격으로 외박할 수 있고, 주말에도 외박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때문에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Q. 외박계는 연달아 사용이 불가하고 최대 2회로 제한이 돼있다. 학생들이 야간 아르바이트 혹은 시험기간 같은 경우 기숙사 내가 아닌 카페 등에서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다.

 

A. 기숙사는 멀리 살거나, 통학하는 분들을 위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기숙사를 관리하는 사생회라는 단체가 있다. 사생회에서도 어느 정도 생각이 있고, 년도를 지나면서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충분히 개선해 왔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사생회 의견도 받아야 하고, 학생들의 의견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생회랑 이야기를 해서 어떤 부분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파악해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이나 확실하게 개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Q. 지난 총학생회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평한 축제를 위해 재학생존을 마련했다. 그러나 재학생존 입장시간에 대한 논란과, 학생회비를 낸 재학생만을 위한 ‘하루존’ 논란이 있다. 축제 입장 구분 방안에 대해 보완점이나 다른 대안이 있는가?

 

A. 대학 축제는 재학생을 위한 가장 큰 대학 행사이다. 외부인과 재학생을 두고 따졌을 때는 재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그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재학생 여러분 도움 없이는 축제를 만들 수 없다. 때문에 외부인보다는 재학생에게 혜택을 줘야하고, 재학생 내에서는 학생회비를 낸 학생에게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혜택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Q. 지난 총학생회는 재학생존을 학생들과 외부인의 시간차별을 두어 운영했다. 이는 5시 이전에만 적용됐으며 그 이후의 외부인 출입은 자유롭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외부인 유입이 많은 연예인 공연은 저녁 8시 반부터 시작해 재학생존의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A. 대학교는 학생 없이 설립될 수 없다. 축제 또한 재학생 분들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학생회비는 굉장히 불편한 문제지만, 학생자치기구 입장으로는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재학생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답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이 부분에 있어서 확실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총학생회를 하게 된다면 조금씩 해나가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

 

공약 질의

 

공약 1. 아름답고 즐거운 캠퍼스 조성

 

Q. 현재 학내에 활발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노천극장과 린튼공원 등에 대해 활성화 공약을 제시하셨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실 계획인가?

 

A. 노천극장과 린튼공원은 교내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다. 때문에 미관상으로나 위치상으로나, 조건으로나 꾸준한 관리와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노천극장의 잡초제거를 통해 린튼공원의 벤치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Q. 노천극장의 경우 학생들이 자유롭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공간은 린튼공원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또 노천극장과 같은 대형 공간은 학교에 마련돼 있는 대형공간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A. 저는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때, 공부도 중요하지만 캠퍼스에서 즐겁게 노는 것이 목표였다. 신입생은 바깥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되고, 린튼공원도 중요하지만 노천극장을 통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노천극장이 활성화되지 않아도 총동아리연합회나 단과대학 행사를 현재 린튼공원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각 단과별 행사를 린튼공간을 활용해 단과대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천극장이 어떤 특별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나?

 

A, 노천극장에서는 풀이 무성하고 자라고 있고 그곳은 아무도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 하지만, 저희가 그곳을 사용해 넓은 공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노천극장을 사용한다고 생각했다.

 

Q. 노천극장의 위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천극장은 옆에 도서관 열람실이, 뒤에는 56열람실이 위치하고 있다. 이것을 활성화 시킬 시, 소음과 그러한 관리들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

 

A. 한남대학교는 넓은 반면,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적다고 생각한다. 현재 노천극장의 위치는 애매한 곳에 있다. 하지만 린튼공원 또한 학술과 경상대 사이에 있어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노천극장의 경우, 정자와 여러 가지 공간이 있으나 학생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노천극장은 버스킹 등이 탁월한 장소라고 생각한다.

 

Q. 린튼공원은 어떤 방식으로 활성화 싶은가?

 

A. 2번 공약인 정문 활성화를 이행하면서 린튼공원에서 행사를 줄이고 싶다. 노천극장을 활성화시키고 린튼공원 행사를 가능하면 줄이고 싶다.

 

Q. 린튼공원과 정자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놀고 즐기면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가 있다. 노천극장을 린튼공원처럼 활용하게 된다면 노천극장에도 이런 환경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A. 노천극장을 활용할 시 청소할 구간이 넓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본교에는 쓰레기통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노천극장 주변에도 쓰레기통을 많이 구비해 '깨끗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공지를 하는 식으로 부탁하고 싶다. 환경 문제는 자율성에 맡길 문제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냐에 대해서는 확답 드리기 어렵다.

 

공약 3. 토익점수 장학금 수혜조건 개선

 

Q. 후보자께서 제시하신 토익 응시 여부에 따른 장학금 지급 규정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기 바란다.

 

A. 우리는 성인이고 대학생이기 때문에 자주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학교 측은 1학년 때부터 토익 점수를 늘려가겠다는 취지라 생각한다. 하지만, 일어일문학과,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경우 토익이 필요 없다 생각하고, 창업을 하는 사람도 토익이 필수적이지 않을 것이다. 폐지할 생각은 없지만, 수혜조건을 변경하는 식으로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학생들의 공부를 위해 도울 것이다.

 

Q. 이 제도는 아직 준비 중인 단계로 학교 관계자와 긴밀한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있나?

 

A. 일어일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창업하는 분, 그리고 IPP 하시는 분을 포함해서 토익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저희는 학업 윤리나 취업 윤리를 떨어뜨리려는 생각이 아니라, 그런 분들을 위해 개선해나가는 방향으로 내세운 것이다. 학교 측과 상의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Q. 후보자께서는 수혜조건을 변경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무엇인가?

 

A. 학생들이 이 제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본교와 함께 설문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 후 특정 분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면, 폐지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정확한 방법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당선 된다면 상의 후 학생들에게 알리겠다.

 

Q. 특정 학생들에게 차별성을 둔다면 형평성에 어긋날 것이라 생각된다.

 

A. 일어일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등은 이 학과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싶어 진학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과와 문과를 봤을 때, 문과 학생들에게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학년을 두고도 다르다. 4학년은 취업을 중요하게 생각할 나이지만, 1, 2학년 자신의 학과에 대해 더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하는데 편리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공약6번 턴게이트 사용 편리화

 

Q. 후보자께서는 턴게이트 사용에 있어 출입방법을 개선한다고 하셨다. 어떤 방식을 통해 불편함을 개선할 것인가?

 

A. 현재 비와 눈이 올 때, 우산을 접고 비를 다 맞고 턴게이트를 통과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 사용에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턴게이트 위에 비 가리개를 설치하면 좋을 것 같다.

 

Q. 외부인 출입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문을 폐지하고 턴게이트를 설치했다. 하지만 비오는 날에 개방할 경우 기존의 외부인 출입 제한이라는 취지에도 어긋나고 안전상의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다.

 

A. 턴게이트는 열 수도 있고 고정할 수도 있다. 확실하게 닫지 않으면 열어져 있는 상태로 둔다. 턴게이트는 린튼 글로벌 학과 학생들, 문과대학 학생들의 안전의 문제가 있어 설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편리함을 주고자 모두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QR코드, 바코드를 이용해 출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이지, 안전과 따졌을 때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Q. QR코드를 통해 학생들이 턴게이트를 출입할 시, 재학생과 외부인의 출입경계를 구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 학생증은 전자 상으로 공유가 되어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외부인도 출입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A. 이 부분은 해결할 수 없는 것들도 있겠지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턴게이트를 만든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들이 생긴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 자세히 확인 후, 학교 측과 상의해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공약 13번. 시내버스노선 신·증설 노력

 

Q. 후보자께서는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장기적인 과제로 버스노선 신설 및 증설에 대해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와 관련해 대중교통 개선 노력에 대한 단기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A. 현재 정문을 지나가는 노선은 3개, 북문을 지나가는 노선은 5개 정도 된다. 본교의 재학생 수는 일반 대학교를 넘는 수다. 하지만 그에 맞지 않는 적은 노선이 학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학교 측과 확인 후 대전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및 증설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직까지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이고, 2020년을 포함해 2021년, 2022년 추후까지 학교 측과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공약 16. 취업박람회 개최

 

Q. 후보자께서는 학생들의 취업 관련 활동에 대해 노력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공약에 언급한 취업박람회 개최에 대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무엇인가?

 

A. 올해는 학교 측에서 주최했지만, 내년은 학교와 타협 후 총학생회에서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취업생을 위해 외국계 기업 컨설팅, 취업 진로 적성 검사, 현장체험학습 등을 계획하고 있다.

 

Q. 현재 본교에는 대전대학일자리센터가 존재한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박람회를 비롯해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 전공인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취업전략개발팀에 의하면 일자리 박람회, 취업 박람회 등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율은 저조하다고 한다.

 

A. 총학생회에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홍보를 많이 할 예정이다.

 

Q. 현재 본교에서 진행하는 취업 활동은 포스터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다. 이 외를 제외하고 추가적인 홍보를 어떻게 할 예정인가?

 

A. SNS를 통해 홍보하는 것이 아닌, 각 학과 학생회장, 학과 사무실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학과별로 단톡방이 개설돼 있어 그 곳을 통해 홍보한다면 홍보효과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Q. 본교 취업전략개발팀이라는 곳에서 이미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총학생회가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면 취업개발팀과 겹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

 

A. 현재 시행되고 있는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많지만, 참여율이 저조하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은 저희가 아니라 학교 측에서 홍보를 활발하게 한다면 잘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희는 총학생회에서 취업박람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에 고민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학교 측과 협의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Q. 기존의 취업박람회와 차별점은 무엇인가?

 

A. 저희는 제휴를 통해 기업을 섭외할 예정이다.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지만, 총학생회가 만듦으로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줄이고자 한다.

 

Q. 기업 제휴와 관련된 문제는 총학생회뿐만 아니라 학교와도 관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A. 제휴에 있어서는 학교와 많이 상의해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학생들은 '이 학과를 졸업하고 어디로 갈 수 있을까'부터 취업 고민이 시작된다 생각하고, 이 부분은 총학생회가 해결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대전과 인근 세종, 전주, 충주 등을 포함해 학교와 함께 해나가도록 하겠다.

 

Q. 대전시와 타 지역과 연계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1년 임기 안에 시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된다.

 

A. 1년으로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취업은 이번 년도에 있어서도, 앞으로 있어서도 저희가 생각해야 하는 대학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과제라 생각한다. 저희는 1년 공약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뿐이지, 이와 관련된 부분은 앞으로 인수인계 해 나갈 예정이다.

 

설문 질의

 

Q. 차기 총학생회의 여론수렴 관련해서 계획이 궁금하다. 항상 소통을 중요시 하지만 정작 임기 중 학생들과의 소통을 잘 못 진행한 것 같다.

 

A.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모두 항상 열려 있고 여론수렴에 있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SNS도 분명히 열려 있지만 학생들이 두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조하고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년도 총학생회 임원을 하면서 느끼기엔, 익명성 때문에 다른 아이디를 사용해서 질문한 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라도 질문해주신다면 저희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처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Q. 총학생회 후보자에 출마할 때 전 총학생회 회장들이 관여하고 추천하는 관례가 있나?

 

A. 그런 경우 절대 없다.

 

Q. 문과대학 시설이 다른 타 학과 건물이랑 비교했을 때 많이 낙후된 느낌을 받는데, 문과대 전체적인 시설을 정비했으면 좋겠다. 또한 중요한 전달사항을 전할 때 학생들이 전달받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A. 제가 생각할 때 문과대학은 현재 공사를 완료했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의견을 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개선되지 않은 단과대학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모든 단과대학 학생회와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과대학 학생 분들의 입장도 이해하기에, 문과대학 학생회와 함께 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방청객 질의

 

Q. 지난 축제 때 주점 문제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학교 측에서도 금지했다고 한다. 학교 축제는 외부인도 많이 오는 만큼 학교 명예도 실추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A. 학교 축제는 학생들과 외부인이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총학생회에서 주점을 열지 않도록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저희가 만약 당선된다면, 주점은 하지 않을 것이고, 한다 해도 먹거리 장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측과 우선 협의해 진행할 것이다.

 

Q. 공약 7. 학생 필요물품 구비에서 현재 단과대학 학생회와 학과 학생회에서도 필요한 물품 구비를 해 놓았거나 할 계획에 있다. 총학생회에서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A. 요새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이 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한다. 또한 장부를 작성해 혹은 보증금을 받아 빌려주고, 받을 때 다시 그 보증금을 돌려주는 식으로 할 계획에 있다.

 

Q. 공약2. 정문활성화라는 공약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는가?

 

A. 정문은 한남대학교의 얼굴과 같다고 생각한다. 저희 목표는 우리 학교를 자긍심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학교, 신입생을 환영해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본교와 협의해 동아리 혹은 부스를 건축해 입학 당일 환영해 드리고 싶다. 재학생들에게는 축제나 다른 행사를 정문에서 활성화 하고 싶다.

 

Q. 3월, 동아리가 정문 쪽에서 신입생 모집에 노력하고 있다. 정문 활성화를 3월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인가?

 

A. 여러 동아리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정문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

 

Q. 공약16. 취업박람회가 대전 취업박람회 등 많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한남대학교 자체적인 취업박람회를 공약으로 걸어주셨다. 접할 수 있는 박람회를 연결해 주는 것이 훨씬 더 예산이 절감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한남대학교 자체적으로 취업박람회를 열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A. 총학생회 측에서 완전히 개별적으로 주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업들과 타협해 주회해 예산을 절감하도록 생각하고 있다. 저희 측에서만 하게 된다면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학교와 함께 주최한다면, 학생, 교직원, 외부인의 경우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기에 자체적으로 주최할 생각은 없다.

 

Q. 여대생 프로그램 얘기하시면서 취업 면에서 여학생들이 불리한 건 맞다 하셨는데, 이런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역차별 등의 논란 없이 총학생회 측에서 시행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A.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회적 견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그런 견해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와 함께 초대 강사를 초대한다든지 해 프로그램을 개설하도록 하겠다.

 

Q. 학생들이 불만이나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학생회에게 찾아가는 게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학생회가 열려 있으니까 언제든지 찾아와 물어봐 달라 했다. 아직까지 학생회 이미지를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직접 찾아가 질문하기 어렵다고 느낀다고 생각한다. 작년 총학생회 같은 경우 학생총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냈다. 후보자는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A. SNS를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 온라인에서는 SNS를 활용해 열려있는 총학생회로써 답변 드리도록 노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총학생회는 학생회관 2층에 있고, 문도 열려있다. 그렇게라도 찾아와 주셔서 말씀해주신다면 저희 또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다.

 

Q. 학생들이 학생회에 먼저 찾아가는 방법이 아니라, 학생회가 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방법은 없나?

 

A. 총학생회가 학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 첫 번째로, 학과 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협력하는 방법밖에 없다. 신입생 환영회 등 학교 내에서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Q. 공약 11번에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라는 것이 있는데,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나?

 

A. 강사님을 초청해 역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으로 답사를 가는 등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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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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