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 흐림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6.2℃
  • 서울 7.2℃
  • 대전 8.6℃
  • 대구 10.6℃
  • 울산 11.0℃
  • 광주 9.2℃
  • 부산 10.0℃
  • 흐림고창 8.5℃
  • 제주 15.0℃
  • 흐림강화 6.7℃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캠퍼스소식

안양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개강 연기 결정

 

[캠퍼스엔/김유주 기자] 지난 12일, 안양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개강 및 종강일을 연기를 발표했다. 해당 공지는 안양대 공식 홈페이지와 안양대 학생회 WAVE의 공식 SNS를 통해 학우들에게 전달됐다.

 

안양대학교의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학기 등록 예정자 중 1월 1일 이후 개인 여행을 다녀온 인원 19명, 산동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수 후 이번 학기 등록 예정인 인원 15명, 여행 예정자 1명으로 총 35명의 중국 방문자가 확인됐다.

 

따라서 지난 6일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고자 4주 이내 개강 연기를 권고한 것을 수용하여 개강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안양대학교의 개강일은 3월 2일에서 2주가 늦춰진 3월 16일로 연기되었으며 종강일 또한 본래 6월 19일에서 1주일 늦춰진 6월 26일로 연기됐다.

 

또한 안양대학교 학생지원과에서는 방학 중으로 교내 전 구역을 방역하겠다는 의견을 밝혀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처를 위해 만전을 가할 것을 밝혔다.

배너



캠퍼스이슈

더보기


기자칼럼

더보기
우리가 되짚어보아야 할 "마스크 품귀현상"
[캠퍼스엔/손혁진 기자] 5일여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0년 2월 20일 기준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중인 격리자들도 15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품귀현상을 빚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마스크이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씁쓸한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지하철 역사마다 일회용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초창기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현 시점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한 개인이 여러장의 마스크를 가져가거나 아예 마스크 상자를 통째로 가져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역무실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야 1장씩 나눠주는 방법으로 배부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불편함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날이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