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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안 위험천만 ‘전동킥보드’

강의실이 먼 경우, 수업 가기 전부터 힘이 빠진다. 언덕길이라면 더 그렇다. 자전거를 타자니 분실이 우려되고,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타자니, 위험성이나 비용 문제에 부딪힌다.

 

전동킥보드는 별도의 신고와 등록이 필요하지 않고, 학교 근처에 렌털 업체들도 많이 생겨나 비용적인 부담도 덜하다. 학생들 사이에서 전동킥보드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져 간다. 하지만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보면 불안할 뿐이다.

 

 


사진과 같이 학내에서는 시속 15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 대부분의 속력은 30KM는 훌쩍 넘어 보인다. 학내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차량의 운행도 많다.

 

전동킥보드는 보행 중인 학생들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자신에게도 사고의 위험에 빠뜨린다. 강원대학교 문성대 학생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전동킥보드를 보면 사고가 날까 무섭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다른 한 학생은 “안전장비 없이 주행하는 학생들을 보면 걱정이 된다”며 우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킥라니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킥라니는 전동 킥보드와 동물 고라니를 합친 말로 고라니처럼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 다른 차량을 위협하는 일부 전동 킥보드를 운행하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에 따른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전기를 이용하는 이동수단으로 더욱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작고 가벼운 차체로 사고가 발생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정해진 속도를 준수하고 안전장비를 갖춰 안전한 주행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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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 베트남 AI 해커톤에 베트남 전역 대학생 1900여 명 참여
[캠퍼스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네이버 베트남 인공지능(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소프트웨어와 AI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베트남과 협력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 하노이 국립공과대학(VNU-UET), 호치민기술대학교(HCMUT) 등 베트남 전역 대학생 1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커톤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예선부터 트레이닝, 본선에 이르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커넥트재단은 4주간의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을 웹 트랙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트랙으로 나눠 제공해, 현지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12월 5일 진행된 해커톤 결선에서는 네이버 베트남의 실무진이 네이버 AI 서비스 활용도,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참가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심사해 우승팀을 선정했다. 네이버 베트남은 1위-3위로 선정된 우승팀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참가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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