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야구부가 제79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동의대 야구부 우승은 지난 2012년 제67회에 이어 2번째로 12년만의 대회 우승이다. 동의대는 18일 충북 보은의 보은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진행된 대회 A조 결승전에서 경기 도중 쏟아진 폭우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강릉영동대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동의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진행된 대회의 조별리그에서 3승 1패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본선 토너먼트 8강전에서 호원대를 11-7, 4강전에서 단국대를 12-7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4강전인 단국대와의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7월 16~1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동의대 투수 박부성(레저스포츠학과 4학년) 선수가 9회까지 완투를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박부성 선수가 대회 MVP에 올랐고, 양창열(레저스포츠학과 4학년) 선수가 우수투수상, 유태웅(레저스포츠학과 4학년) 선수가 수훈상, 문왕식 감독이 감독상, 동의학원 김인도 이사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동의대 문왕식 감독은 “영광스러운 모교 감독을 맡은 첫해에 첫 번째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감회가 새롭고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전주대학교는 태권도학과 겨루기 선수단 최주안 학생(태권도학과 3학년)이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54kg 체급으로 참가하여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차를 맞이하는‘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지난 7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60개국 3,000여 명의 선수들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54kg 체급 겨루기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1위)을 수상한 최주안 학생은 “최광근 교수님과 김정균 감독님, 이푸름 코치님의 열정적인 지도로 첫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단을 포함한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많은 응원 덕분이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인 태권도학과 최광근 교수는 “전주대학교 선수단이 꾸준한 노력으로 이룩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국가와 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태권도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https://youtu.be/Ov1Lf4T4smc?si=SQwkkUcGAGPFi8uw DB김준기문화재단은 지난 3일 '2024 DB드림리더 장학생 해외봉사단'의 베트남 해외자원봉사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2024 DB드림리더 장학생 해외봉사단은 올해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푸토성 부더랑 고등학교에서 문화교류 및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DB우수인재 장학생’이 ‘DB 드림리더 장학생’으로 명칭 변경됐다. 신규 장학생은 매년 12월 공고, 1월 선발한다.
호남대학교는 시각융합디자인학과의 이술람미 학생(3학년)이 ‘JDC와 함께하는 2024 미술대전’(이하 JDC 미술대전)공모전에서 ‘자연의 온기’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JDC 미술대전은 제주화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후원해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전이다. JDC의 다양한 비전과 진취적인 창의를 포함하는 작품을 선성해 시상하고 제주의 다양한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술람미 학생은 “사람들이 자연을 연상할때 숲이나 바다처럼 시원하다는 인식을 갖고 초록색과 파란색을 떠올리는데, ‘자연의 온기’작품은 그 편견의 틀을 깨고 초록과 파랑색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화합을 통해 따스함을 표현했다”며 “제주도 사람(인간)의 손이 자연과 맞닿아 빛이 환하게 퍼져가는 모습은 궁극적으로 평화와 상생을 의미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또 ”유년시절을 보냈던 제주도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주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이번 공모전은 다른 대회와 달리 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추후 제주화랑협회 갤러리에서 초대전시를 하게 된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연세대학교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10개 구단, 전국 25개 대학이 함께 하는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 부트캠프를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은 대학과 산업계가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는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프로그램이다. 2022년에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 전국 25개 대학에서 1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학생들과 팀별로 배정된 멘토들이 만나 온라인으로 공유한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또한, 현장 인터뷰 방법론, 문제발굴과 분석, 해결 방안 제시, 모의 인터뷰 등의 특강을 통해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인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을 관람하며, 학생들이 사전 관객 인터뷰를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부트캠프에 참여한 장호진 학
출처: https://youtu.be/Fw3K23haLfU?si=5TM-yc7PpqjAlHN0 지난 2023 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 졸업작품전이 2023년 6월 7일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개최됐다. 연관기사 | http://www.campusn.co.kr/news/article.html?no=21763
지난달 6월 5일 수요일, 전북 전주시 소재 웨딩카페 아엘르에서 전주대 패션산업학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진행됐다. ‘CONNEC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4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한 학생들 23명이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을 담아냈다. 이번 졸업작품 패션쇼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준비해 온 행사로, 전통의상디자인(박현정 교수), 창작의상디자 인(최진희 교수), 패션컬렉션(권상희 교수) 수업에서 작업한 69 벌의 작품을 총 6개의 스테이지에서 선보였다. 첫 번째 스테이지 ‘미무(迷霧)’는 짙은 안개 속에서 화이트와 블랙이 피어오르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두 번째 스테 이지 ‘Page 0: 白’은 미니멀리즘에서 영감받은 다양한 실루엣 의 화이트 셔츠를 선보였다. 세 번째 스테이지 ‘Once Upon a Time’은 극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드넓은 서부를 개척한 아메 리칸 원주민과 이주민의 삶 속 지혜와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네 번째 스테이지 ‘Le Festin’은 프랑스어로 향연, 연회라는 뜻 으로, 20세기 역사적인 디자이너들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하여 우아한 연회 분위기로 풀어냈다. 다섯 번째 스테이지 ‘Flowing Waves
전주대학교는 제주도 일대에서 '젊음의 발걸음'이란 주제로 9일간 진행된 하계 국토대장정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지난 8일 새벽 전주대 학생회관 광장에서 막을 열었다. 9일간의 대장정을 거쳐 지난 16일 밤 대원 33명이 복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제51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제주항에서 시작해 서귀포시까지 총 140㎞를 걷는 여정이었다. 대원들은 제주도민들의 격려와 응원 속에 큰 탈 없이 좋은 추억을 쌓았다고 입을 모았다. 최도진 총학생회 비대위원장(인문콘텐츠대학 학생회장)은 “이번 국토대장정은 젊음의 발걸음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제주도에서 전주대 학우들이 하나 되어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우리 땅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진배 총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씩씩한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라면서 “대학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밑거름 삼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수퍼스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지난달 25일(화) 경기신보 회의실에서 '경기신보 대학생 홍보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도내 대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역량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재단의 정책서비스에 대한 도민과의 공감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서포터즈들을 비롯해 경기신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서포터즈 운영 경과보고, 서포터즈 활동내용 소개, 서포터즈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의 서포터즈는 지난 2월에 출범하여 3개월간 도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민의 시각에서 경기도와 재단의 정책을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왔다. 이는 도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 철학하에 경기도가 운영 중인 ‘기회기자단’과 유사한 맥락으로,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블로그 12명, 유튜브 8명으로 구성된 총 2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월별 홍보주제에 따른 콘텐츠 제
삼표그룹이 지난달 6월 2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제1기 삼표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갖고, 3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표그룹은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이다. 지난 3월 18일 출범한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삼표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각 사업부문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 후 SNS를 통해 공유했다. 삼표그룹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서포터즈 우수조로는 박세진, 김혜선, 강태원 서포터즈로 구성된 3조가 선정됐다. 3조는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대학생들에게 삼표그룹 관련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삼표 스쿨어택'을 비롯해 삼표 서포터즈를 상징하는 캐릭터 '삼표끼'와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을 제안했다. 3조는 삼표그룹이 초고성능 콘크리트로 제작한 친환경 벤치가 설치된 창덕공원을 찾아 플로깅을 활동을 펼쳤다. 또한 QR 코드를 활용한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했다. 팀 미션 우수조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삼표그룹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조원들과의 협업을
오뚜기가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JIN & JINY) 진라면중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앤지니 진라면중심’은 진라면을 사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휴학생·유학생 포함) 16기를 지칭하는 명칭이다. ‘균형 잡힌 맛으로 라면 시장 무게중심에 위치하는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오뚜기 연구원의 라면 이야기 강의 △오뚜기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37명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 6명이 포함됐다. 팀당 3~4명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됐다. 오는 8월30일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라면 브랜드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표 ‘K-라면’으로 꼽히는 진라면의 강점 및 비전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 키트 제공 △팀 활동 창작지원비 지급 △오뚜기 라면 월별 지원 △실무자의 마케팅 교육 △수료증 발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오뚜기
출처: https://youtu.be/LGPRJd0FD40?si=jmadMFyQNDPn2wYJ DB김준기문화재단이 지난달 6월 13일 '2023 제9회 DB GAPS 투자대회'의 PT대회 & 시상식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2023 제9회 DB GAPS 투자대회'의 PT대회 및 시상식은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되었다. DB GAPS 투자대회는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금융투자가 주관하는 대학생 투자대회이다. 2024년 10회째를 맞이한 DB GAPS 투자대회는 현재 예선대회가 진행중이다. 10회 대회 참가승인(5월 3일 24시 접수 마감 기준) 팀 수는 1,006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KU창업클럽 소속 ‘토버스’가 지난 6월 23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 ‘헐트 프라이즈 써밋’에 참가해 대한민국 창업팀으로는 유일하게 Top 8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헐트프라이즈는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 싶은 대학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국제 대회다. 매년 열리는 헐트프라이즈에서는 120개 이상의 국가, 2,000개가 넘는 대학의 학생들이 도전하고 있으며, 최종 우승팀은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화 14억 원 이상의 시드머니를 수상한다. 토버스팀은 올해 초, 건국대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개최된 헐트 프라이즈 ‘온캠퍼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국대 대표팀이다. 지난 6월, 방콕에서 개최된 글로벌 경진대회 '헐트프라이즈 써밋'에 진출했다. 대회 참가 전 모의 발표 시간을 마련해, 경영학과 김준익 교수, 창업지원단 조재성 교수, 안혜진 교수, 김지연 교수, 학사팀 박지영 직원의 조언을 반영하는 등 프로젝트를 더욱 개선시켰다. 토버스팀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건국대 창업동아리 ‘인액터스’ 소속으로, 해안가에 방치된 채 어민과 환경에 일으키는 갈조류 ‘괭생이모자반’ 문
출처: https://youtu.be/kee4ngBdPk4?si=DvuKTnZjeF8eSQ1s 지난 5월 21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2024 제14회 DB보험금융공모전(IFC)' PT 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DB보험금융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관심 제고’와 ‘미래 금융전문가 육성’을 위해 DB김준기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2024년 5월, DB금융경제공모전(FEC)이 DB보험금융공모전(IFC)로 명칭이 변경됐다. IFC는 Insurance & Finance Contest 의 줄임말이다. DB보험금융공모전 홈페이지 >> 지금 확인하기
호남대학교는 치위생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치아리더’팀(팀장 김나연)이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을 수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계교육기행에는 치위생학과 학생 5명(김나연, 양혜민, 오구름, 김영민, 이윤주)과 인솔자로 강정인 교수가 참여했다.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24 세계교육기행’은 학생 주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 해외에서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 ‘치아리더’팀은 대학혁신사업단의 ‘2024 세계교육기행’에 선정돼 탐방에 나섰으며 ▲일본 치과의료 시스템 파악 ▲일본 구강위생관리용품 체험 ▲진로 설계 범위 확대 및 구강보건 중요성 홍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탐방팀은 오사카에서 치과 및 기업체 탐방 및 구강건강 관련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국내 치과 종합 솔루션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오사카 법인을 방문했다. 이외에도 교토에 위치한 GC Japan dental station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일본 구강위생관리용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