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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중앙대 기계공학부 SDEM팀, ‘2024 Aero Future Tech & Business’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중앙대학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최한 공모전 ‘2024 Aero Future Tech & Business’에서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첫해인 이번 공모전은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항공·방산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했다.

 

국내 대학 학·석·박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기술과 신사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발표를 거친 결과 126건의 공모작 가운데 단 12건만이 최종 아이디어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SDEM(modular Small Drone Ejection Missile)’ 팀은 중앙대 기계공학부에 재학중인 김성준·정인영·변율석 학생으로 구성됐다.

 

SDEM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팀 이름이 뜻하는 ‘모듈형 소형 드론 사출 미사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SDEM은 기존에 없던 무기 체계로 지상군의 지원을 위한 항공 무기 체계의 성격을 띤다. 

 

추진·소형 드론 사출 모듈을 기반으로 하는 SDEM은 동축반전로터시스템(CRS) 모듈, 탄두 모듈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요구와 임무 수행 상황에 적합한 모듈을 선택해 신속하게 발사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통신·조명·감시·정찰·폭파 등 다양한 모듈을 통해 임무의 성격도 확장할 수 있다. 

 

팀장을 맡은 김성준 학생은 “평소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아 공과대학 항공우주동아리 MACH에서 활동했고, 같은 동아리이자 기계공학부 소속인 3명이 뜻을 모아 공모전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CAD 모델링, ANSYS 해석, 모듈화 기법, 최적 설계 등 학부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아이디어에 녹여 구체적인 설계를 완성해 출품한 것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이석원 동아리 지도교수님과 모듈화 기법, 방산 관련 자문을 해 주신 최해진 교수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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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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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캠퍼스엔]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신용호 창립자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인재육성 철학을 기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대회이다. 본 공모전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재단이 선정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출품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했다. 재단은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의 총 6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상금 1700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은 백온유 작가의 ‘경우 없는 세계’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를 쓴 인천대학교 2학년 박예주 학생이 차지했다. 최화정 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뿐 아니라 사유의 깊이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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