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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식

한국외대, 대학생 e스포츠 자선대회 선보여

용인 소재 대학생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개최
용인시 정보취약계층에 수익금 기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스포츠레저학부가 경기도 용인시 소재 10개 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마추어 "도루코 페이스와 함께하는 제 1회 용왕전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대학생 e스포츠 자선대회이며 대회 수익금은 용인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는 5대5 대전으로 이뤄지며 5월 30일과 31일, 2번의 예선전에서 선발된 4개 팀이 6월 6일 본선에서 겨루게 된다. 용왕(용인의 왕)을 차지한 1위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 2위 팀에게는 상금 60만 원, 3위 팀에게는 상금 40만 원이 주어진다. 본선에 진출한 4개 팀에게는 e스포츠 교육연구기관 이스포츠랩의 1대1 코칭과 50% 할인 수강권이 제공된다. 또한 4위 팀과 베스트플레이어에게는 게이밍 기어 1세트를 증정한다. 그 외에도 여러 이벤트를 통해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적 없는 용인시 소재 대학교 10개 재학생 및 휴학생들이 참가하며 5월 27일까지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64개 팀의 신청을 받았다. 팀당 참가비는 2만 원(1인당 4천 원)이다.

 

도루코 페이스와 함께하는 제 1회 용왕전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는 전 경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아프리카 TV를 통해 중계된다.  프로게이머 출신 24만 유튜버, 나라카일이 6월 6일 본선 및 3, 4위 전 해설을 진행한다. 대회의 메인 스폰서인 도루코 페이스를 포함해 주연테크, 이스포츠랩,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산하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등이 대회를 후원한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학생들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였다"며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건강한 e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에 더 나은 IT 환경을 제공하여 '디지털에서 디지털로의 순기능'을 끌어낼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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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연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조미연 기자입니다. 언제나 진실만을 담은 유익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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