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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부경대학교, 파라다이스 카페 제막식 개최

카페 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해

 

[캠퍼스엔/이윤주 기자] 지난 4일, 자연과학1관(B15)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인 파라다이스 카페 제막식이 개최됐다.

 

지난해 12월 부경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부경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연과학대학 휴게실 구축을 계획하며 2020년도에 운영될 자연과학대학 휴게실 명칭 공모를 시행했다. 지난 12월 9일(월)부터 13(금), 5일간 시행된 공모는 247명이라는 예상보다 많은 구성원의 참여로 1차 심사를 통해 상위 5개 명칭을 선별하고 선호도 조사를 거친 뒤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 이에 자연과학1관에서는 후보작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가 실시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치열한 심사와 선호도 조사 끝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최종적으로 선별했다.

 

공모 결과는 ‘파라다이스’라는 명칭이 카페 이름으로 최종 당선되었으며, 우수상은 ‘CAFE DICE’, 장려상은 ‘오아시스’, ‘백경카페’가 당선됐다. 카페는 지난해 12월 23일(월)부터 운영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연과학대학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경대학교 모든 학생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파라다이스 카페를 상징할 간판을 설치하고 이를 기념할 제막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또한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음료 구매고객 한 메뉴 당 페스츄리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러한 파라다이스 카페 운영에 대해 부경대학교의 한 학생은 “학생들을 위한 이용 공간이 하나 더 생겨서 좋다”며 “파라다이스 카페가 더욱 번창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이윤주 기자

캠퍼스엔 이윤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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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