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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GTEP 사업단, 베트남 하노이 전시회에서 그 위상을 높이다

충북대학교 GTEP 사업단 소속 8명 학생, 베트남 하노이 전시회 참여해

 

[캠퍼스엔/김하연 기자] 충북대학교는 GTEP 사업단 소속의 신재웅(국제경영학과 3학년), 박수빈(국제경영학과 3학년), 김예림(국제경영학과 3학년), 서홍석(국제경영학과 4학년), 조성윤(국제경영학과 4학년), 한혜지(영어영문학과 4학년), 전민욱(경영학부 3학년), 이하민(경영학부 3학년) 8명의 학생이 베트남 하노이 뷰티케어 전시회에 참가해 K뷰티 위상을 떨쳤다.

 

충북대 GTEP 사업단 소속 8명이 지난 1월 8일(수)부터 1월 11일(토)까지 개최되는 베트남 하노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8명의 학생은 전시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뷰티 제품들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수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그 위상을 높였다.

 

또한 버진팜스, 에코온, 탑월드, 케어디엠 등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회에서 약 50건에 이르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렸다. 이후 상담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계약 체결도 기대되는 바다.

 

충북대학교 GTEP 사업단은 미래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에 관련된 업무를 돕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북도청,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하여 무역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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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되짚어보아야 할 "마스크 품귀현상"
[캠퍼스엔/손혁진 기자] 5일여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0년 2월 20일 기준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중인 격리자들도 15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품귀현상을 빚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마스크이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씁쓸한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지하철 역사마다 일회용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초창기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현 시점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한 개인이 여러장의 마스크를 가져가거나 아예 마스크 상자를 통째로 가져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역무실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야 1장씩 나눠주는 방법으로 배부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불편함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날이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