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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주 군밤 축제 성황리 종료

'2020 겨울 공주 군밤 축제' 7만 5천명 으로 떠들썩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2020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군밤 축제를 찾은 인파는 7만 5천 명이나 되었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지난해 보다 1만 명이나 늘어난 숫자라고 시는 밝혔다.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를 콘텐츠로 한 이번 축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군밤 베이컨 말이 만들기 체험, 군밤 경단 만들기 체험, 군밤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 군밤 음식 체험 10종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고 그 중에서도 알밤홍보관, 민속놀이, 밤 요리의 최고를 가리는 밤요리 경연대회, 군밤 장수 퍼레이드 등은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고소한 군밤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대형화로 체험장과 군밤 그릴존에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으며 각종 행사장과 푸드트럭도 인파가 끊이질 않았다.

 

지역 농민들이 운영하는 판매부스에서는 품질 좋은 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밤을 제공하였고 밤 막걸리, 알밤 한우 등 알밤을 이용한 다양한 특산품도 선보였으며 농민들도 축제를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어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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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기자

안녕하세요. 김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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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되짚어보아야 할 "마스크 품귀현상"
[캠퍼스엔/손혁진 기자] 5일여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듯 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0년 2월 20일 기준 확진자는 이미 100명을 넘어섰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진행중인 격리자들도 15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마다 품귀현상을 빚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마스크이다. 전문가들도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마스크 품귀현상의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씁쓸한 모습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지하철 역사마다 일회용마스크가 구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초창기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현 시점에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한 개인이 여러장의 마스크를 가져가거나 아예 마스크 상자를 통째로 가져가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결국 역무실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야 1장씩 나눠주는 방법으로 배부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작은 불편함을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다. 마스크 사재기 현상도 날이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