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토)

  • 구름조금동두천 -3.4℃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4.3℃
  • 구름많음고창 3.6℃
  • 흐림제주 8.9℃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0.6℃
  • 흐림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동아방송예술대학교만의 독특한 축제현장!

2019한울대동제의 모든 것!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 이틀을 걸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축제가 개최되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축제 한울대동제에서는 실용음악 계열인 학생들의 활주로의 공연, 버스킹 공연, 초청 가수인 연예인 마인드유, 크러쉬, 실용음악학과의 DJ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첫째 날에는 시작을 여는 공연으로 밴드 동아리 비기너스와 힙합동아리 마인드 동아리가, 중간 휴식 시간에는 개그 동아리 중독자가, 마무리에는 록 동아리 락사모 팀이 동아리연합회 공연을 선보이며 능골가요제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이른 오후부터 시작된 한울대동제의 하이라이트, 능골가요제를 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일찍부터 무대 앞으로 자리를 잡았었는데, 수업이 있는 날임에도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행사를 일찍부터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부스와 꽃다발을 파는 부스, 닭꼬치와 칵테일, 솜사탕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등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축제를 이어나갔다.

 

축제를 주최하는 제22대 총학생회 디마해에서는 양 이틀간 드레스코드를 지정해 학생들이 더욱 즐겁게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학교 내에 무료로 사진기를 들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까지 준비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각과의 학회장 및 임원들이 준비한 학회부스를 통하여 각 과마다 경품추첨부터 게임, 무알콜음료 나눔, 이벤트 등을 통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흥미롭게 재밌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의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축제에서는 특별한 장면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능골가요제’이다. 능골가요제란 전국의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노래경연을 펼치는 무대로 사전에 신청을 통하여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학생들로 꾸려진 가요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능골가요제를 통하여 노래부터 랩, 악기연주까지 숨겨온 끼를 사람들 앞에서 방출함을 통해 초청연예인만으로 무대를 꾸미는 것이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대를 꾸며나가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동아리연합위원회 임원들을 통하여 점수를 책정한 뒤 최종 우승자는 상금과 상장까지 받을 수 있다.

 

2019 동아방송예술대의 축제 주제가 '리액션' 이였던 만큼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와 참여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는데 학업과 과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틀간 말끔하게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예술대학이라는 학교의 정체성을 살려 준비한 축제 무대부터 리액션에 걸맞은 학생들의 반응까지 골고루 조화가 이뤄진 동아방송예술대학교만의 독특한 축제로, 앞으로의 축제도 기대가 되는 전망이다.

기자정보

이소연 기자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제작과에 재학중인 이소연입니다. 흥미로운 주제와 정확한 사실만으로 읽는사람이 즐거울 기사만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캠퍼스

더보기

한남대학교, 2020 총학생회 후보자 정책토론회 열려
11월 7일,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심포지엄홀에서 본교 제62대 총학생회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2020 총학생회는 '늘봄' 총학생회의 선정길(생명시스템과학·15) 정 후보자와 정주용(토목환경공학·15) 부 후보자가 입후보 했다. 토론회는 미디어센터 기자 패널단의 질의응답,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질의, 방청객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자들의 답변은 맥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내용을 정리했다. (좌 정 입후보자 선정길 / 우 부 입후보자 정주용) 양자택일 질의 Q. 교내에는 학생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학생들은 별도의 규제를 받지 않는 자율 게시판이 필요하다 말한다. 반면 이를 설치할 경우 관리가 힘들어 교내 환경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후보자 측에서는 자율게시판 설치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A. 자율게시판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접근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게시판은 누구나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이 점에서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자율게시판이 활성화 된다면, 신천지 등 허위 광고나 남용된 불법 부착물들이 많이

공모전

더보기

무의식과 가짜뉴스, 우리의 의식을 깨워라
가짜뉴스는 사방에 널렸다. 접근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고 공유하는 건 더 쉽다. 누구든지 가짜뉴스와 맞닥뜨릴 수 있지만, 이 정보가 가짜뉴스인지는 쉽게 알 수 없다. 가짜뉴스라는 기준도 애매하다. 어디서부터가 거짓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여기에 대한 질문은 만국의 공통 고민거리다. 온라인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지만 정작 수용자들은 혼란에 빠져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가짜뉴스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것에 더욱 쉽게 반응한다. 매번 일어나는 일 보다는 1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갖는 이유가 그것이다. 가짜뉴스는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한다. 우리가 평소 SNS를 할 때 아무런 생각없이 화면을 스크롤 하고 있을 때가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내가 손가락 운동을 한 건지 핸드폰을 본 건지 분간이 안 간다. 매번 SNS를 접속하는 사람들도 많은 양의 피드를 습관적으로 훑고 지나간다. 이처럼 우리는 어떤 정보를 접할 때 의식적일 때 보다 무의식적일 때가 많다. 무의식 상황에서 받아들이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정확한 정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