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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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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2020학년도 제1학기 예비수강신청 미실시
부경대학교는 학부 교육과정 전면 개편에 따른 교과목 일정 추진의 문제로 2020학년도 제1학기 예비수강신청을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예비수강신청제도는 학생이 희망하는 수강 교과목을 본 수강신청 기간 이전에 미리 신청하는 제도로, 부경대학교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본 수강신청 기간에 과도한 접속으로 인한 서버 접속 오류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수강신청을 위함이다. 부경대학교 학사관리과는 사전에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예비수강신청 미실시 안내문을 공지했다. 하지만 부경대학교 학생들은 대학생 SNS 커뮤니티 앱인 ‘에브리타임’에서 ‘왜 실시하지 않느냐’, ‘본 수강신청 때 전쟁일 것 같다’ 등 학업 시간표에 대한 걱정과 불만을 내비쳤다. 이러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학기는 예비수강신청을 대신하여 ‘수강 바구니’ 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수강바구니란 신청방법은 예비수강신청과 동일하나 수강신청 되지 않고 본 수강에 별도로 신청해야하는 제도다. 즉, 원하는 과목을 장바구니에 담듯 즐겨찾기 해놓고 본 수강신청 기간에 손쉬운 수강신청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학년 과목의 즐겨찾기가 가능하나

캠퍼스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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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떠돌이 생활'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석면제거 공사의 이면
[캠퍼스엔/변민철 기자] 새로운 해가 밝으면 사회 곳곳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많은 대학 역시 ‘비전 2020’을 앞세워 작년보다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강원대학교(춘천) 인문대학도 개선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겨울방학 동안 인문대 내 석면제거 공사를 시행한다. 지난 12월 26일부터 학생들의 출입을 전면통제한 후 공사에 돌입, 1월 15일 현재까지 공사가 한창이다. 인문대학은 수업 환경이 좋지 않아 학생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곳이다. 그래서 이번 공사를 반기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실제로 석면은 환경부 지정 1급 발암물질로써 위험성 제거를 위해 정부에서도 전국 학교 내에 있는 석면제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공사에 대해 불편하다는 의견도 흘러나오고 있다. 인문대학 학생들에게 석면 공사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58명의 응답자 중 31명(53%)이 ‘불편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대부분 사람이 “대체 공간의 부족”을 불편함의 이유로 뽑았다. 실제로 학기 중 24시간 개방하는 인문대 독서실이나 학과 세미나실 등의 이용이 중지되었고, 학과 자료실이나 강의실 등

상지대 기숙사 이대로 괜찮은가?
기숙사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존제하는 곳이다. 집과 학교가 멀리 떨어져 있어 하지만 상지대 기숙사는 정말 학생들을 위해 존제하는 시설인지 의심스럽다. 기숙사를 무조건 적으로 비난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더 좋은 시설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글쓴이는 기숙사에서 1년가까이 지내고 있다. 기숙사에 지내면서 학교와 가까워서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서 학교공부에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들도 통학할때 보다는 더 많이 참여할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존제하는 규칙들이 잘 지켜져 안전에 문제가 없어 부모님도 내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것에 대해 안심하고 계신다. 하지만 나에게 기숙사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면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을것 같다. 학생수는 많은데 한층당 2개밖에없는 샤워시설, 겨울에 제대로 갖춰지지않은 난방시설이 가장큰 문제다. 특히 샤워시설은 2개밖에 없어서 아침에 씻는 사람들은 자리를 차지하기위한 전쟁을 매일같이 치러야 한다. 이렇듯 기숙사 시설이 좋지 못해 웃지못할 일들과 에피소드들도 있다. 한번은 샤워를 하려고 샤워시설을 갔는데 문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