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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소식

한경대학교, 안성시 수해지역 봉사활동 나서

최근 집중호우로 안성시 농가 큰 피해 입어
한경대학교 학생 50여명 방학 중에도 자원해 일손 도와

 

8월 13일(목)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한경대학교에서 수해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한경대가 위치한 안성에 수해가 발생하자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함이다.
 

약 50일 이상 이어진 장마기간 중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안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해당 지역은 농가가 집중된 지역으로, 토사물 제거 등의 복구 작업이 시급했다. 한경대학교에서는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약 50명의 학생들이 자원해 일손을 도왔다.
 

학생들은 안성시 삼죽면 내장리, 율곡리, 마전리 3개 지역으로 나눠 방문했다. 학생들은 각 지역에서 산사태로 인해 담벼락 복구, 인삼밭 복구 및 마대 쌓기 봉사를 했다. 토사물로 뒤덮힌 돈사를 방문한 학생들은 더위와 악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복구 작업에 임했다.

 

봉사에 참여한 A 학우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매우 크다는 것을 들었다. 같은 지역의 학생으로서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의지를 보였다. B 학우는 “최근 대학 통합 문제로 안성과 한경대 사이의 갈등이 있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둘 사이의 관계가 개선되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힘든 작업임에도 안성 시민과 학생들은 협동하여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프로필 사진
임수정 기자

국립 한경대학교 법학과 18학번 재학중인 캠퍼스엔 기자 임수정입니다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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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 열어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NH콕서포터즈는 농협상호금융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경영과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최종 5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호금융 직원 멘토 10명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서포터즈는 NH콕뱅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고객 소통 활동을 통해 농협상호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민정 학생 대표는 “NH콕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설레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고객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NH콕서포터즈 5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캠퍼스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내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2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