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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한양대 ERICA 캠퍼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각종 행사 취소 및 대응책 마련

2월에 예정되어 있던 학위수여식, 입학식 취소키로
행사 연기 등 대책 마련 중

 

[캠퍼스엔/이승주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인하여 3일,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취소키로 결정했음을 공지하였다. 캠퍼스와 총학생회 공식 SNS를 통하여 코로나 감염증 비상 대책 회의를 바탕으로 19일과 25일에 각각 개최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행사 모두 진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학위수여식의 경우 담당부서와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하여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결과가 나오는 즉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강신청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는 입학식의 경우, 신입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학생회 차원에서 2월 26일로 예정된 신입생 수강신청 전날까지 관련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밖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을 방지하고자, 체육관 내 운동 시설들이 휴관 및 대여 금지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Fitness & Body Studio 또한 5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갈 것이며, 향후 개관일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공표하였다.

 

또한 총학생회는 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던 총학생회 문화행사국의 행사 또한 3월 중으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모든 학우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 등을 포함한 포스터 등을 제작하여 SNS를 통하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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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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