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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소식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5 K-Girls’ Day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2025 K-Girls’ Day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K-Girls’ Day는 여학생들에게 공학·기술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공계 분야로의 진출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다. 2014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2회차를 맞았다. 현재까지 800여 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여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대면식 및 선배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또한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국내외 산업 현장을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이공계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후배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K-Girls’ Day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이공계 진로를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경험과 자신감을 주는 디딤돌”이라며 “서포터즈로 참여한 대학생들이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또래에게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는 역할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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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캠퍼스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내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2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