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2℃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2.9℃
  • 흐림대구 -2.1℃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5.6℃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4.2℃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최우수상 수상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가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유엔 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유엔 창설 50주년이 되던 199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진행 방식은 학생들이 실제 유엔총회에 파견되어 활동하는 외교관처럼 각 위원회별로 국제사회 현안을 놓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1위원회 ‘기후변화와 국제안보’ △2위원회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3위원회 ‘사이버 공간 내 도전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의 역할’ 등을 의제로 30여 대학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전북대에서는 고성원, 김규리, 김하영, 김훈, 양예진, 이서원, 이영재, 이예원, 임수연, 조성은, 최서홍 학생이 대표단과 옵서버로 참여했다. 지도 교수로는 정치외교학과 권재범 교수가 맡았다.

 

학생들은 2위원회에서 에티오피아와 미국 대표단을, 3위원회에서 가나 대표단을 맡았다. 각 국가의 의견을 대표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위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 2위원회에서 에티오피아 대표단으로 참여한 고성원, 김훈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치외교학과 고성원 학생은 “이번 모의유엔에서 보건위기라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해쳐나가야 할 의제에 대해 논의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30개가 넘는 2위원회에 참가한 팀들 중 전북대를 대표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최우수상 수상 갤러리 >>

참조정보



배너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