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 맑음동두천 32.0℃
  • 구름많음강릉 34.9℃
  • 맑음서울 32.6℃
  • 구름많음대전 31.9℃
  • 구름많음대구 32.9℃
  • 맑음울산 32.1℃
  • 구름많음광주 30.3℃
  • 맑음부산 31.6℃
  • 맑음고창 31.7℃
  • 구름많음제주 33.8℃
  • 맑음강화 31.3℃
  • 맑음보은 30.6℃
  • 맑음금산 32.0℃
  • 구름많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34.0℃
  • 맑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연세대, ‘KBO 나인 시즌 2024 Beyond Region’ 부트캠프 성료

프로야구와 대학이 함께하는 혁신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상생 아이디어 검증과 피드백 시간 가져

 

연세대학교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10개 구단, 전국 25개 대학이 함께 하는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 부트캠프를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KBO 나인(NINE) 시즌 2024 Beyond Region’은 대학과 산업계가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는 IC-PBL(Industry 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프로그램이다. 2022년에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 전국 25개 대학에서 1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학생들과 팀별로 배정된 멘토들이 만나 온라인으로 공유한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또한, 현장 인터뷰 방법론, 문제발굴과 분석, 해결 방안 제시, 모의 인터뷰 등의 특강을 통해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인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을 관람하며, 학생들이 사전 관객 인터뷰를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부트캠프에 참여한 장호진 학생(연세대 독어독문 21)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사회문제를 넓은 관점에서 발굴할 수 있어 색달랐다.”고 말했으며, 이휘림 학생(연세대 노어노문 21)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다른 학교 학생들과 멘토링을 받으며 환경문제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면서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규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연세대는 대학혁신을 통한 융합 교육과 사회기여, ESG 경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학생들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KBO 나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프로야구 구단의 ESG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팀별로 구단 현장 방문과 온라인 멘토링 등의 실무 교육이 이어지며, 8월 중순에는 밸류업을 위한 오프라인 캠프 및 성과 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ESG와 관련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조정보

연세대학교 소식이 궁금하다면 >>

https://www.yonsei.ac.kr/sc/intro/pressrel.jsp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배너
배너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 열어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NH콕서포터즈는 농협상호금융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경영과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최종 5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호금융 직원 멘토 10명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서포터즈는 NH콕뱅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고객 소통 활동을 통해 농협상호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민정 학생 대표는 “NH콕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설레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고객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NH콕서포터즈 5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캠퍼스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내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2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