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5℃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7.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5.9℃
  • 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공모전/대회 소식

바다에너지, 2024 울산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진행

 

바다에너지(BadaEnergy)가  24일 울산사무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유식 해상풍력’을 주제로 한 울산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 3월29일부터 5월31일까지 울산 소재 대학교, 대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영상·이미지 콘텐츠 부문에서 총 25건의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창의성, 연관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동영상 부문 대상은 최근 화제된 기자회견을 패러디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의 필요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 ‘미래를 위한 바람의 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울산대학교 정지우, 김진영, 박효현, 안윤)’ 작품이 뽑혔다. 최우수상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준 ‘부유식 해상풍력: 바람의 도시(울산대학교 안소윤, 강위준)’, 우수상은 ‘바다 친구 해울이와 알아보는 친환경 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울산대학교 신주희, 김민경, 이효원, 홍지우)’, ‘주목하길, 바람(울산과학기술원 이병규)’ 작품이 선정됐다.

 

이미지 부문 대상은 ‘울산의 새로운 변화(울산대학교 장시현, 정승우, 김은채)’ 작품이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울산의 푸른 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울산대학교 이채미, 성지민)’, 우수상에는 ‘Ocean Winds: 탄소중립을 향한 바다의 소망(울산대학교 안금비, 김예원, 현연지, 박준성)’, ‘꽁꽁 얼어버린 태화강, 기후위기에서 해상풍력발전 해버리기!(울산과학기술원 김은후)’ 작품이 올랐다.

 

바다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 토탈에너지스, 코리오제너레이션이 공동 개발하는 국내 해상풍력 합작 사업 포트폴리오로서 이번 공모전은 울산 앞바다에서 총 1.5GW 규모로 추진되는 ‘귀신고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 1·2·3호)’을 개발 중인 바다에너지의 지역 상생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래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성장 동력인 해상풍력의 발전방향, 주민과 어민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방안에 대해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양권열 바다에너지 전무 겸 귀신고래해상풍력 프로젝트 울산사무소장은 “울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풍부한 상상력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뛰어난 정보 전달력을 갖춘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너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배너
배너

우리금융그룹,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로나에 대학생 서포터즈 파견
[캠퍼스엔]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현장 열기를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관람객의 입장이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분위기 메이커'로 역할할 예정이다. 또한,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국제 무대 경험을 공유하면서 젊은 층과의 소통할 계획이다. 특파원단 오는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무르며 주요 경기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서포터즈가 취재한 현장 모습은 숏폼과 영상으로 제작되어 SNS를 타고 한국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특파원단의 경기장 밖 활동으로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
교보교육재단,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캠퍼스엔]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신용호 창립자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인재육성 철학을 기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대회이다. 본 공모전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재단이 선정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출품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했다. 재단은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의 총 6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상금 1700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은 백온유 작가의 ‘경우 없는 세계’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를 쓴 인천대학교 2학년 박예주 학생이 차지했다. 최화정 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뿐 아니라 사유의 깊이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캠퍼스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내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2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