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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한동대 생활관 학생자치회, ‘다만 열에서 구하소서’ 이벤트 진행

체온 측정 생활화를 통한 코로나 예방에 노력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학생들의 기숙사 내 복지를 담당하는 한동대 생활관 학생자치회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체온측정 후 일정 기준 부합 시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숙사생 대상의 ‘다만 열에서 구하소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RC 생활관 운영팀은 전면 기숙사 외박 금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일 23시 비대면 점호를 통한 인원 점검 및 이후 입실 시 경로 파악 등을 통해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 호실 및 휴게실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꼼꼼히 지키도록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학교 방침에 따라 많은 학생이 학교 내 생활관에 거주 중이며 포항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특별히, 모든 거주생은 하루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체온 측정을 한 후 수기로 작성해야 했지만 이번 학기 시작과 함께 ‘스마일 패스’ 기계를 각 호관마다 설치하여 얼굴인식을 통해 체온이 자동 기록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주최한 자치회 이루심은 스마일 패스 앱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소소한 재미와 함께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돕고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치회 내에서 공지한 체온 발표기준과 같은 체온 기록을 가진 학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자치회 이루심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많은 학생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스마일 패스 앱 다운로드 및 활용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체온 측정의 중요성 그리고 개인위생 및 공용시설 이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상기시켰다. 또한, 앞으로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될 것에 대비하여 더욱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할 학생자치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프로필 사진
이유정 기자

한동대 19학번 이유정 입니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사실을 전하는 기자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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