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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사회, 새로운 미래사회의 시작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은 연결과 지능이라고 생각한다. 연결과 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그것은 지능정보사회를 가져온다. 인간이 주도하는 사회가 아니라 인간과 사물이 함께 지능을 가지고 주도하는 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더욱 창의적이고, 저비용이며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 할 수 있다. 자동차, 의료 에너지, 전력 등 연결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분야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능정보사회에서는 플랫폼 사회가 가능하다. 플랫폼 사회의 특징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가져올 수 있다. 즉 필요한 자원을 데이터라고 말하면 데이터가 쌓이고 네트워크를 통해 관계를 맺으면 지식 이상의 값을 한다. 본인이 쌓는 데이터가 콘텐츠가 되고 가치로써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사회에서 모든 정보는 데이터화 되고 공개되기 때문에 각자 개인의 데이터 통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생활이 폭로되거나 노출되는 경우는 상당하다. 그만큼 플랫폼이 매력적인 호혜의 장에서 비민주적인 기술적 실체로 변모할 수 있다.

 

공유 경제는 지능정보사회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소유권’ 개념이 제한적인 것으로 여겨질 것이며 대신 ‘접근권’에 대한 갈망이 늘어날 것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기존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활동을 부가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으로도 상품이나 서비스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그러나 공유 경제는 항상 기존 제도와 충돌한다. 경제 행위에 종사하는 주체들의 이익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공유 경제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존 규제와 제도와 조화를 모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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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 기자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기자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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