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4.1℃
  • 광주 -5.1℃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3℃
  • 제주 1.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거제 -1.8℃
기상청 제공

꽃피는봄, 대만영화 한편은 어떤가요?

봄에 어울리는 대만영화, 추억을 다시 회상해봐요.

 

[캠퍼스엔 = 김소희 기자] 몇 달 전만 해도 사람들로 북적였던 영화관은 대부분 텅텅 비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영화 관람을 삼가하기 때문이다. 꽃피는 3월, 필자는 이때쯤만 되면 스크린에서 쉽게 볼수 있었던 대만 영화 한 편 한편이 주마등처럼 문뜩 떠올랐다.

 

4월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는 지금, 다시 영화를 돌려보면서 추억을 다시 곱씹어 보는 시간들을 가졌다. 중화권 영화의 종류 중 하나인 대만 영화는 할리우드만큼 그렇게 큰 시장을 한국에서 가지고 있지도,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다른 나라의 작품, 특히 일본이나 프랑스 등이 현재 스크린에 올라가는 횟수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간다는 것에서는 누구나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다른 국가의 작품이 아닌 ‘대만 영화’가 무엇 때문에 한국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더니 아마도, 한국인들이 대만 특유의 분위기, 특히 로맨스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 한국이 가지고 있는 동아시아의 문화권에서 대만도 같이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 많으며, 특히 서양권 문화와는 별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점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나 생각한다.

 

대만 영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나의 소녀시대’가 있는데 한국에서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이 작품을 통해서 대만 영화가 한국인들에게 좋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몫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품 역시,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90년대의 추억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10대뿐 아니라 20대와 30대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영화를 통해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왕대륙’도 많은 한국인들로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더 많은 영화 작품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2016년을 기준으로 많은 대만 영화가 한국에서 꾸준히 개봉되고 있고, 특정 배우들을 기준으로 90년대의 로맨스를 담은 영화가 한국 스크린에도 많이 개봉되고 있다.

 

꽃 피는 봄,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고 답답해하지 말고 대만 영화 한 편을 보면서 달달한 추억을 회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프로필 사진
김소희 기자

안녕하세요 김소희 기자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참여해 세계에서 通할수 있는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개최
[캠퍼스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1월 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36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해외 각지에서의 교류 경험과 현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해왔다.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에서 약 20명을 특파원으로 선발했다. 앞으로 파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콘텐츠로 기록한다. 현지 경제·금융·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는 물론 교환학생으로서의 실제 생활 팁과 경험을 함께 담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특파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동 방법을 안내했다. 선배 특파원이 직접 전하는 특파원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도 마련했다. 독일 대표 공과대학 RWTH Aachen University로 파견 예정인 김서연 특파원은 "교환학생 생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며 "준비 과정과 현지 생활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특파원 활동을 통해 후배 장학생들과 나누고 그들의 도전에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