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악성 댓글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가 폐지되고 있으나 다양한 SNS공간에서 악플은 지속되고 있다.

2020.07.20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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