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이 지난 3월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창작자 지원과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이번 발대식은 웹툰, 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이후 진행됐다. 서포터즈 소개와 재단 주요 사업, 2026년 활동 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26대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0명의 대학생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올해 12월까지 재단의 사업을 창작자와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고, 국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그로우업 톡앤톡',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재단 이야기를 전달해 창작 생태계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